진상아니였는데 요즘진상
빌라 구매하고 1층 리모델링
다른지역에 살다왔나
1층 본인일
스타일보니 좀 세련되어있는데
요즘 또 공사
원래 가는 사람나가서 윗부분 공사하는거 같은데
너무 시끄러움
창문 닫아도 아 ㅆㅂ
주말이여도 .
돈이 많나봐
진작 빨리 샀다변 옆지정신병자 쓰레기
타이밍
ㅈ같음
원래옆집 할머니 혼자 살았는데. 진짜 멀쩡함
약간 약간 싸가지 없지만
남에게 피해안주는
갑자기 아들병원 대리고 나서 2달내내 무소식
치매증상도 없음 옆집 이여도 잘모르지먼
이상한.증세없는
또 몇달지나도 요양원 갔다고 하는사람있고
1년도 안되어서 갑자기 집판다고 아들놈이
약간느낌 집팔고 같이 사는거 아닌것같고
좀지나서 돌아가셨다고
집 급하게 판매
방남아서 월세 그냥 용돈벌이 하는줄 알았는데
주택대출 그런가
동네 재수없는 양품집 본인에게 부탁안했는데
저 정신병자 쓰레기 무개념캣맘 물귀신 소개함
집 이틀보고 바로사고 공사도 이틀지나서 바로시작
첫인상 약간 ㄷ덕샘같은
좀 조용하게 생긴 .뱀눈깔이였네
공사하고 매일안옴 .생각보다 시끄럽지않았는데
공사 자주안하고 큰부자재 사람이 지나가는 방치하ㄱ거의끝날때쯤 저 쓰레기 호호호 빨리 끝내겠죠
그때 어 ㅆ 이거 미친ㄴ인데
그뒤로 양품집 어찌나 매일오는지
뭐 갔다줄려고 두 쌍년이 또 지나서 빌라 팔림
그 주인할매가 양품집 집가게 가게 저렴학거의 장사안하고 사랑방처럼 진작 팔았으면 저런쓰레기 안왔잖아
양품집 그전에 아파트 이사
가게에서 집처럼 사용하고 양품집 그미친ㄴ도 지옥가길.하여튼
짜증난다
이웃복 더럽게 없네
사방으로
집안에 시끄럽게 노신경
마당물미쳐서 밤새벽에도 무개념캣맘까지
보일러 냄새
뭐태우는 냄새
다 디졌으면..
ㄴ ㅏ
앞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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