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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옆

ㅁ친옆집

by rkkkk 202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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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신병자 딸
매일 10시전에 같이 나갔다가 이짓거리 하는데
병자는 그냥 안들어감
마당물
오늘도 역시 좀 늦게 10시 넘어서 왔음
나갈때 조명보내고
아까 왔는데 병자 다시나감
왔다갔다. 뭘까
가다가 디져라

정신병자 9시 40분
마당에.뭐뜯는 뽁뽁이같은소리 뜨드득 이런소리
병자인가 병자가족인가
밤시간 뭐하는짓인데
가지가지하네
병자  얼른 저세상으로 가라 쳐죽ㅇ라
오늘 소리 처음 듣어본 소리 기괴하다
저런 정신병자  처음본다
집소개해준ㄴ 이사가라
옛날부터 재수없더니  저쓰레기 소개해주고
원래 부탁받은것도 아님 돈냄새 맡았는데
그전에 약간 친분이 있어보였지만
여기에 몇십년 살면서 이쪽으로 안옴
재봉틀 있으면 뭐해 바지단 그지처럼 오고 그때부터 별로 돈없는척 하지만 나중에 아파트 쳐 이사를가
씨씨티비 배터리 맛이가서 손전등
약이 없나 이런불빛이 아닌데
어라 불빛이 번지는 건데
정신병자는 귓구멍 쓰레기만 있나봐

안해야지 하는데 무개념쓰레기보면
저절로 손가락 돌아가는 정신병자

정신병자  9시넘는시간
쇠 김장할때 큰거
발광하네 천박한 쓰레기
매일저런할까
고씨 애미 정신병자
나이쳐먹고  이시간에 플라스틱 소리고 시끄러운데
쇠 정신병자 천박한쓰레기
들어갔다 또 1분만에 나오는
손가락짓 안하고 싶어도 자동적으로 나오는.언제
디질까
나이쳐먹고 저렇게 시간개념 처음봄
여기 나혼자 쳐살아
저 멀리  시골 외각 좀 가라
천박하다  매일저짓거리
몇번하면 잊는데 저 쓰레기 매일
쇠그릇 씻어 9시 쳐넘는시간에
대가리에 쓰레기만 가득
제발 지옥좀 가라
병ㅅ같은 쓰레기 쳐죽일 쓰레기 제발 디져라
더러운 ㄴ 꼴값떠네
천박하게 티좀 내지마라
물 매일 30회 징글징글하다
제방 쳐 죽ㅇ

정신병자
마당물 넘치는 소리 안에 들어감
ㅆㅂ 이런 물소리 듣어야하는 더러운쓰렉기

ㅡㅡㅡ

매일 매일 정신병자  딸 밤에어디로 가는게
약간 궁금하기도 하네
가다가  디져라
ㅡㅡ
관종 쓰레기 무개념캣맘  
미친 정신병자 오는순간 물소리
퍽퍽소리 보통  가끔
ㅇ ㅣ년발악하네
씨씨티비 알림소리 바로 키는
물소리 덜 나는 뭔던지는지
혼자있었으면 벌레가 벌레잡나
벌레가 ㅈ랄하네 이소리가 나올뻔했는데
현관문  왔다갔다 마당물 사용할려고
리모델링값 아깝지않나
집안보다 마당에 나오는시간 더많은 기괴한
천박한쓰레기 귓구멍 벌레만 가득찼나
개념말아쳐먹음
제발 지옥에 가라
언제 디질까 . 이짓거리  매일하고있네
천박하다  그나이 쳐먹고 저렇게 무개념  처음봄
저런년 오래살것같은데
저멀리 전원주택 쳐살아
좁아터진 마당말고  넓은 마당있는
쓸고 닦고 반복 하면 뭐해 매일 저짓거리 하는데

진짜 깔끔한 결벽증 수준  저런행동 하면
이해할수있음 저년 집안집착안하는 기괴한
더러운년 흉내 역겨워
저년만 없으면 조용함 아주가끔 딸ㄴ 비슷한 마당물정도 하지만 일주일 한두번 노신경
정신병자 언제디질래
정신병자 어울려  
병자야 관종짓 하니까 재밌니.왜 밤새벽 아침 ㅈ랄하는데 도대체 집안 물 아까워서 사용안하니
중간계단 왔다갔다 매일 20번이상 못할것같은데
하루종일 방치하는  그런물
비가오나 눈이오나 비바람쳐도 마당물없이 죽나보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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