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시 물귀신 집에 있는
현관문 여는순간 또 마당에 파리채 내려치는소리
ㅆㅂ
아무도 없어서 쌍욕이 다다다다ㅡ
정신병자 언제 죽ㄴ ㅏ
물귀신 나가는 마음의 안정
하다가
미친ㄴ목소리
아놔.제발 디져라
1시간 또 마당물 병ㅅ
7시 넘는 시간이지만
아침부터 지랄발광
아침부터 ㅈ같은 분리수거 소리 듣어야하는
깔끔하지않르면서 매일분리수거하는
캔소리 매일
시멘트바닥청소 ㅡ좀 지나서 물사용 ㅡ 시멘트바닥청소 이게반복임
다하고난다음에 청소
정신병자 매일 마당에 쳐나와서
뭐 집 잠자는곳이야.마당넓은곳에 쳐살던가
정신병자 물트고
나가뒤져라.
매일 마당물소리 100번듣는
천박한 쓰레기가 왔는데
100번 넘을걸
미친듯이 나옴 중간계단있는
얼른 디져라
저년 디지던가 손목가지 아작 내버린
그방법외 없음
살면서 말때문에 스트레스 .
너는 갈기갈기 찢을거임
혼자였으면 초반에 패고..
옆집년 얼른 디졌으면좋겠네
이웃복 더럽게 없다고 했는데
정신병자 올줄
집소개해주는년 지만 이사가고
마당물 매일 100번 쓸수가 있지
기괴한 쓰레기
문제는 시간개념무시
아침새벽6ㅅ밤 9시 10시
시간개념없이
내가 지랄발광 해서 10시 잠잠
초반에 밤12시 들림
더러워더러워 나가 디져라
저년 디지는 소리 언젠가 듣겠지
얼른 저세상갔으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