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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잠잠하더니 또 시작
항상 마당에 불빛도 짜증나고.
미친ㄴ 왜 밤10시 분리수거 하는데
자꾸 비닐소리
오후 5시넘으면 마당에 항상있으면서
왜 분리수거 밤에 하나고
이주위에.9시 조용함
저 진상 시도때도없이
지집마당 무슨상관이겠지만
항상 시끄럽게 하니까
집안에서 완전조용
마당물 저렇게 환장하는 ㄴ 처음봄
평생 조용하게 살다가
몇몇 진상있지만.
저런 쓰레기 처음봄
하필 저집소개해준ㄴ 재수없는
보통 마당에는 마스크 안쓰지않나
어찌나 마스크를
진상짓이나 하지말라고
무식하게 밤 10시 넘게
나이 그정도 ㅊ 먹었으면
조용히 하는 구분도 못하나
그렇게 살고싶으면
옆집 떨어져 있는곳에 살던가
마당도 넓고
마당에 그렇게 몇시간째 물트고 하면 하지말라고 하지않네 자식들
몇일조용하다 했네
저 여자만 보면 욕이.나오는
이사좀가라.. 제발
ㅡㅡㅡㅡㅡ
진상옆집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물틈
본인집인데 무슨상관
사람이 편히 쉬는 시간 밤 10시.11시 새벽 6시 틈
30분 간격 진짜
대식구도아님 밥그릇도 씻는소리까지
대용량세제.샴푸..
결벽ㅈ 아님 그주위 너저분
그년이 지나가면 물소리 진짜
3.4명 사는데 100리터 종량제 초기에..신기할정도로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꼭 밤에.캔소리.비닐소리.
기가막히는거 집안에서 아주조용
물에 환장했나 물귀신 붙었나
보통 마당에 갈색대야
저 집 얇은 플라스틱 비누곽 끄는소리
그래도 뭔가 끄는소리 이소리 하루에 10번이상 반복적으로
창문열면 보임
좀 조용히좀 해주세요 이런말 자체를 안함
7월부터
벌써 8개월이네
그때보다 10%정도 줄여듬
대놓고 쳐다봐도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크게말한적있움
진상옆집 공사하면서 터서? 더 잘보임
창문 겨울에도 열고 지냈는데..
겨울되면 조용하겠지 너무추우면 물 얼때도
여전히 비오는데도 마당에 물트고 씼음
냄비 방치함..
벌써 8개월이네ㅡ여전히
물에 저렇게 환장하는ㄴ 처음보네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듣는
물나오는 호수 왼쪽이면 긴호수 연결해서
가운데 계단밑에 긴줄 저정도 한번쯤..넘어..안넘어지네
택ㅂ ㅐ도 어찌나 많이
기ㅅ ㅏ분 마당에발로 치우고 하는정도.안치움
자식있으면서 안치움
전단ㅈ 대문에 한달넘게 안치움
그정도 이면서 무슨 매일 물소리
공사할때 진상느낌 났는데
여기 동네 조용하나고 왜 물어봄
이건 그 년아니고 남ㅍ
결벽ㅈ도 아닌데 마당물 매일 10회이상.
현관문 여는소리 시도때도없이..집안에 아주조용
차라리 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라고
8개월내내 너무 ..
집팔고 더 넓은 마당에 살던가
이사좀 가라고
좀 오래된 집 하루만에 결정
금액도 아는데 바로 다음날 공사
2번째공사 .돈이 어느정도 있는거 아닌가
왜 여기오냐고
쓰레기.....
그때 느낌이 미친ㄴ
공사 빨리안하고 벽돌등등 사람이 지나가는 방치
무슨 큰트럭 막고
저녁에 안해서 조용했지만
빨리 할생각 안함...
그때 저 미친ㄴ 호호 너무시끄럽죠 빨리 끝내겟다 이게 웃을일 아닌데
그때 느낌이 왔음 이정도 미친ㄴ 인줄 몰랐네
예전같았으면 좀 조용해좀 해주세요 이런말 조차 안한 나인데
제대로 빡돌니까..
밤 11시 또 물트고 하길래 매일 뭐하는 짓이냐고 대답안함
그때 주위에 없어서 너무 빡 돌아서 이야기 했던
있으면 또 참아겠지
항상 저 집 대문앞에 물자국 .....
이사좀 가라.......
예전 옆집이 그립네
그 할ㅁ 멀쩡했는데 갑자기 아ㄷ 데리고 나서 결국
치ㅁ ㅐ 같은거 전혀없고 혼자살아도 남에게 피해안주는
가끔 세는 사람이 술먹고 시끄럽게 해도 그렇게 신경안썼던 나인데
이사좀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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