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ㅁㅊx133 ㅆ옆집 귀신 9 물호스 소리나면 물귀신아님 재수없어 지옥가라 7 왠일로 밤 새벽 물소리 안나는데 어제 밤에 미친ㄴ 아닌것같고 비닐소리 등등.. 5 미친ㄴ 이사오기전 몇번 전봇대 뻔뻔하게 남의집 차밑에 밥주는 저 쓰레기년 어디에 이사온지 모름... 저년 짓인같네.. 최소한 밤에 밥주면 새벽.아침시간에 치워야지.안치우고 방치 캣ㅁ 욕먹는거 ... ㅆㅂ 길냥ㅇ .... 저 미친ㄴ 이사오고 3배증가 ㄸ 밥주는곳에 잘안쌈...그 주변에 예전에 주변 밥주는 없으니 원래 한군데 모르고 주고 나서 그때부터.. 정신병자 옆에 밥주니까... 환장 왜 주변 길냥ㅇ 또라이만 있는건지 차라리 내가 애완동ㅁ안 키우는데 양이 영상 자주보는네 주변 길냥ㅇ 환장 밥쳐주는 미친ㄴ집에 놀던가.. 저 쓰레기년 오고 나서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어제.. 2024. 10. 30. ㅆㅂ옆집 물귀신 정신병자 미친듯이 마당물소리 현관문 여는소리 20회이상정도 밤 새벽6시....물빨래 물노이로제 결벽증 깔끔.정리안함 정신병자 이유 비가 내려도 마당물소리 눈이 내려도 물소리 마당 얇은 대야 긴호스연결해서 24시간 항상 추워서 얼음 아침7시 깨부슴 소름 집안에 물이 나옴 ... 기가찬거 집안 티비소리 조차 안들림 조용 마당에서 그릇씻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10시 분리수거 비닐.캔소리.. 저런짓 일주일몇번 아니고 매일매일매일 3.4년 이사 쓰레기 정신병자.전원주택.이웃집 한참떨어지는곳에 쳐 살아.지옥가던가 저렇게 시간개념 무시 처음봄 1.밤 새벽 마당물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마당물소리 1분마다.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나옴 대문 ㅡ마당 ㅡ계단 ㅡ현관 진짜 현관문열고 마당물소리 ㅡ현관문 닫고 1분 저짓거리 .. 2024. 10. 29. ㅆ 옆집 쓰레기 또 ㅈ랄중 불켜도 어두운 시간에.더러워. ㅆㅂ 마당에 투자를 미친듯이 하면 저렇게 시도때도. 마당 대문 저정도 안닫고 살거면 대문필요성? 미친ㄴ 때문에 길냥ㅇ 왔다갔다 계단위치 그거말고 안고침 어떻게 저렇게 미친짓하지 7천만원 이상 한번에 끝도 아니고 집안 집착해야지 마당 미친듯이.. 현관문 여는 소리 20번이상 남이ㅈ 랄하던말던 노신경인데 저 쓰레기 정신병자 미친ㄴ 매일 저짓거리 더러운거 티내나 들리고 창문커텐 안열고 어휴 더러워 이소리 하니까 발광 이제 쓰레기 욕도 아깝네 10시 되면 자동적으로 미니손전등 알리 잘샀어 밝아 열받아서 창문 열고. 저 미친ㄴ 손목가지를... 제발 지옥빨리가라..이사갈것 같지않고 진짜 저 미친ㄴ 이전집 너무 궁금하다 쓰레기 목소리마저 재수없는 7천만원이상 지붕공사... 2024. 10. 28. ㅆ옆집 다음날 새벽아침 5시 40분 정신나간 그 시간에 시멘트바닥청소 병ㅅ년 일반시간?에도 듣기 싫은소리 새벽시간 열받아서 창문열고 쌍욕 하고싶었지만 그 시간 사람들 자는 시간인데 ㅆㅂ년이 돌았나.. 퇴근 4시에 그때 청소하던가 더러운ㄴ 결벽증 흉내내지마라. 집안청소 그 시간안하면서 마당도 전체 아닌 물대야 그부분만 집착 천박하다.얼마나 물미친듯이 사용했으면 그부분만 연두색 새벽.밤 청소하면 뭐해 제발 지옥가길. 정신병자 병원입원하던가 그밑에ㅡㅡ 그 시간에 마당에 더러운것도 잘안보임 손목가지를.... ㅡㅡ 10시 20분 정신나간 제발 전원주택 처살아라.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무시 눈깔도 재수없는.1분마다 나왔다가 들어갔다 저짓거리 3일에 한번 말을 안하지.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더러운년 마당물 집착하는 병ㅅ .. 2024. 10. 27. ㅆ옆집 미친ㄴ끼리끼리 밤 10시 넘는시간에는 어휴 시끄러워.끼리끼리 논다.. 재수없네 밤 11시 ㅁ친 이시간에 분리수거 하니 정신병자 관종 잠이나 쳐자라. 전원주택 쳐살것인지 미친ㄴ 시간개념 저렇데 없는 처음보네 나이 많은 사람 저렇게 안 사는데 더러운ㄴ 2024. 10. 26. ㅆ옆집 다음날 ㅆ 새벽아침 6시 안되는 물소리 퍽퍽.ㅆㅂㄴ. 그 시간에 사람들이 일어.자는 시간인데 천박하게 사네 어떻게 살아길래 저렇게 살지 원래 본인집 너무 궁금한데 알수가 없으니 어휴 본인이 얼마나 쓰레기여서 더러워서 저렇게 난리치는구나. 24시간 방치하는 물 미친듯이 환장 어제도 꼭 분리수거 밤에 왜 10시넘는 시간에.비닐소리등등 듣어야하는데 시도때도 들리는 물소리 전보다 좀 적게 제발 떠나라 지옥가라 10시 30분 ㅈ랄 발광중 제발 지옥가길 여기가 전원주택 이웃집 많이 떨어지면 이정도 신경안씀 ㅈ같이 가까운 여기에 왜 이사왔나고 저런 밤시간 매일 무개념 살면서 처름봄 개같은ㄴ들 관종이네 야 ㅆㅂ년들아 너희처럼 시간개념없는 여기 몇년살면서 봤니 몇몇 재수없는 있지만 이렇게 매일안함 초기에.밤11시 모녀가.. 2024. 10. 22. ㅆ옆집 밤 10시부터 물소리 적게 나지만 1시간내내 마당에서 뭐하는짓인데 뭐 떨어지는 소리 가지가지하네 발광하네 지옥가라... 2024. 10. 21. ㅁ친옆집 독종 지옥이나 떨어져라 밤 10시 30분 마당물 ㅆㅂ 주변에 10군데 마당에 호스있어도 잘 사용안하는데 .. 옆집 미친늙은년 아침새벽 밤시간 그외 집에있으면 시도때도없이 방금도 정신병자 깔끔하고 결벽증도 저정도 안함 저짓거리 3.4년넘게 이전 살았던 몇십년 살아도 주변 몇몇 무개념 있어도 단 한번도 물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음 이와중에 앞집 꼴초 늦은시간에 밖에서 청소 환장 비싸게 리모델링하면 뭐해 늙은ㄴ 깔끔한척 마당관리안함 어떻게 매일 목욕탕의자 정리안함.끄는소리 ㅆㅂ 개같은ㄴ 전원주택 쳐 살것이지 원래 나이많은 어른 이제는..없지만 남에게 피해안줌 무개념 쓰레기 처음봄 얼마나 꼴갑떠는지 정신병자도 저정도 안해 얼마나 뼛속까지 더러우면 저렇게 살까 손목가지를 아작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7천만원 .. 2024. 10. 20. ㅁ친옆집 ㅡ ㅆㅂ 9시 마당에 뭘 쳐 씻네 빨래하니 미친ㄴ 등장 옆집 예전에 가본적 있는데 옛날구조여도 넓음 멀쩡한 화장실 주방 놔두고 미친쓰레기 집사고 리모델링 7천이상 돈 썼으면 집 집착해야지 병ㅅ 마당 계단위치.대문빼고 그대로 좁은마당 좁아도 화분꾸미고 명상할수있는 의자 이런거 전혀없음 화분대문밖에 마당물 집착 ㅆㅂ.물호스 나오는 그부분만 집착 정신병자 제발 지옥가라. 현관문 시도때도없이 하루에 20번이상 저정도면.ㅡ. 정신상태가 멀쩡한데 저런짓거리.. 방금 현관문닫는 소리가 들리던데 또 나옴 제발 지옥이나 빨리 꺼져라 ㅡㅡㅡ 아침에 6시 안되는 시간 물소리 큼 그거때문에 잠깨버려서 지금 몇신데 했나 쌍욕안함 혼자있으면 ㅆㅂ 쌍욕 ... 다른이웃 별로여서 ㅆㅂ 소리듣던말던가 그 미친ㄴ. 물소리 스타트 제발 지옥.. 2024. 10. 17.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