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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옆집

by rkkkk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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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물귀신처럼 환장하는 년 처음봄
기본 하루에 얇은 플라스틱 그 좁은 마당가운데
물퍼는소리 20회  
결벽증도 아님
주위 안치움
물 퍼고 시멘트 바닥 빡빡
완전 듣기싫은소리
보통 청소 마지막 하는데
저 물귀신
물퍼고 좀 지나서 청소
반복적으로  몇번이나
물때 그렇게 신경쓰는게 신기
어차피 또 하면서

이짓을 밤에 한다는
창문 열면 보이는
늙은년 손목이 아주 강하네
보통 한두번 하면 손목 아프지 않나
쉴틈 없네
새벽6시  저 소리 들림
정신병ㅈ ㅏ 이사와서

물소리가 안나면 미친ㄴ 없네
밤에 대문에거 현관까지
항상 물소리
마당물 그렇게 깨끗하지 않는데

저런류 처음봄
집팔고 이사가라 ..더 넓은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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