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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진상늙은ㄴ
밤10시.넘어서 택배스티커 뜨는 소리
그렇게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10시에

항상물소리
이게 너무 빡침
매일 물소리...물귀신붙었나
째려보는게 싫나봐
니더러운면상 보기싫은데
관종짓하니까 본다
어찌나 본인건강 신경쓰는지
마스크끼고
나이 그정도 먹었으면 시간개념무시
새벽6시에도 물틈
살면서 저런 미친ㄴ 처음봄

좀 조용해 해주세요 이런말 조차 안한내가
미친ㄴ 덕분에 빡돌게.만드는
하루에 한번이 아니고 10~20회 매일
집안에서  아주 조용함
부엌.욕실 있으면서
본인마당무슨 상관이겠지만
밤에만 안하면 이정도 안했지
잠도 없나

저렇게 재수없을까
욕도 아깝네
집팔고 이사가라.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