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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kkkk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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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옆집
밤10시 40분
여전히 마당 물틈

시간개념무시

혼자있었으면
ㅆ 시작해서
밤마다 물트고 마당물

마스크 끼고
본인 그렇게 몸걱정하나보네
마당물 미친듯이
밤.새벽 그외에 시간 계속
항상 바닥에 물
.지나가는길에.물이 고여있음 항상

저딴 쓰레기가 이사와서
매일.저런짓
몸속에 물귀신붙었나
대놓고 창문만 열면 보이는.
몇분전 대놓고 면상보고 꼴값떠네
재려보네
마스크끼고
욕한바가지.참고 또 참고

마당물.주변 사용도 안하는물인데 보통
저 미친늙은년 시도때도없이 사용함
밤 새벽..
물귀신 처음보네
매일저렇게 할수있지
주변에.지인많던데

옆집 이상한 년이 쳐다보고 욕한다 말하겠지
누가 혹시 나에게 말하면
혹시 새벽 5시 50분.밤11시 뭐하세요.
그시간이 이집은.물트고 손빨래.하는데요
정상인가요
매일매일

집안에서 티비소리도 안남
그만큼.조용한데
마당만 나왔다하면 그만큼 물사용
물때 신경쓰이나봐
플라스틱.빗자루? 빡빡 청소함
시멘크바닥에 끄는소리
비누곽 끄는소리

좀 가라
집팔고 이사좀 가라

원래집 살았던 할머ㄴ
건강했는데 아들데리고 가서
갑자기 요양
집 방치 세드는사람있음
갑자기 집팜
물건 반 버리고
하필 재수없는 여자 한명있는데.거기서
저미친늙은년소개해줌

평생 옆집 가끔 세드는 사람술먹고 노래불려도 왜저래정도
그외에는.옆집짜증난다.전혀없이 살던가
저런.미친물귀신 들어왔네
환장
매일비는중

이사좀 가라.
이사좀 가라
이사좀 가라
이사좀 가라
아들말믿고 아파트 쳐 살지
왜 우겨서 여기서 왔나고
지가 길거리에 큰소리말하길래.들렸음
그거 듣는순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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