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개념늙은옆집 빡쳐서
적어도 같은내용 지겹다 지겨워
물귀신이사옴
새벽 6시 밤 10시11시 12시
그외시간 있으면 마당에서 항상 물틈.환장
집안에서 욕실 부엌 있으면서 시도때도없이.
이짓을 매일함.....현관문 여는소리만 30분마다
시멘트 바닥에 물때 플라스틱 빗자루 빡빡 소리 짜증
보통사람이면 마지막에 한번
저 늙은ㄴ 30분 지나서 또 물틈..또 빗자루
ㅆㅂ
니 결벽증이고 집이 오래되고 식구가 많으면 이해한다고
전혀아님
이사하고 몇달내내 공사함....
왜 마당에 쳐나오는데 마당에 안방만들어서 살던가.
소리덜나는 갈색대야 사던가
욕실에서 사용가능한 얇은대야
또 참다가 아까 빡침.
손을 매일 20번이상 손씻는.마당물 그렇게 환장하면서 좋인
물소리만 듣어도 노이로제
어디서 저런 물귀신이 들어와서
니 덕분에 남에게 좀 조용해 해주세요 조차 못한
내가 .......쌍욕만들어줬네
소름돋게 같이 덜 사는 니 ..
이동네 조용햐나고 왜 물어봄.
소름돋네 정말.초기에 듣었음......
마당에서 마스크를 끼면서 본인건강 남에게 피해 왜 주는데
새벽 6시 손빨래
밤 10시.11시12시
잠도 안자나 무개념이 체력강하네...
제발 이사좀 가라.
시끄러운 소리 저장해서 올릴까 했지만 저장하기도 아깝네
구조상 창문만 열면 보이는.
초기에 니때문에 창문열기도 싫었음
겨울에도 창문 안닫음
지 애미가 저렇게 마당에 몇시간내내 저렇게 해도 무관심
좀 이사가라 ..........제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