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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kkkk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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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늙은옆집 빡쳐서 

적어도 같은내용 지겹다 지겨워

물귀신이사옴

새벽 6시 밤 10시11시 12시

그외시간 있으면 마당에서 항상 물틈.환장

집안에서 욕실 부엌 있으면서 시도때도없이.

이짓을 매일함.....현관문 여는소리만  30분마다 

시멘트 바닥에 물때 플라스틱 빗자루 빡빡 소리 짜증

보통사람이면 마지막에 한번 

저 늙은ㄴ 30분 지나서 또 물틈..또 빗자루

ㅆㅂ 

니 결벽증이고 집이 오래되고 식구가 많으면 이해한다고

전혀아님 

이사하고 몇달내내 공사함....

왜 마당에 쳐나오는데  마당에 안방만들어서 살던가.

소리덜나는 갈색대야 사던가

욕실에서 사용가능한 얇은대야

또 참다가 아까 빡침.

손을 매일 20번이상 손씻는.마당물 그렇게 환장하면서 좋인

물소리만 듣어도 노이로제

어디서 저런 물귀신이 들어와서

니 덕분에 남에게 좀 조용해 해주세요 조차 못한

내가 .......쌍욕만들어줬네

소름돋게 같이 덜 사는 니 ..

이동네 조용햐나고 왜 물어봄.

소름돋네 정말.초기에 듣었음......

마당에서 마스크를 끼면서 본인건강 남에게 피해 왜 주는데

새벽 6시 손빨래

밤 10시.11시12시

잠도 안자나 무개념이 체력강하네...

제발 이사좀 가라. 

시끄러운 소리 저장해서 올릴까 했지만 저장하기도 아깝네

구조상 창문만 열면 보이는.

초기에 니때문에 창문열기도 싫었음

겨울에도 창문 안닫음

지 애미가 저렇게 마당에 몇시간내내 저렇게 해도 무관심

좀 이사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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