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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kkkk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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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0분 이후
진상이웃 안나옴
30분 지나서 또 물소리
이번에 왠일로 본인 아님
평소에 온리 본인만 하더니 왠일로

아까 지ㄹ 하고 나서 뭐라고 하던데
제대로 듣어볼걸..
왜 밤도 아니고 저녁인데

얼마나 듣었으면 오늘 욱하고 나왔으면
좀 뭐할려고 했는데
이미 4시~6시 물틈
기본패턴인지
보통 퇴근하면 집에 들어가서 .
안들어가고

저번에.지친구 같이
집 구조상 좀 들림
친구가  안쉬고 왜 빨래 하냐고
더러우니까
ㅋㅋ

마당에 물호스 빨래한번도 안함
굳이 왜
주변에도 잘안함 할필요가 없지
마당물 그렇게 깨끗
온통 먼지에다가
거기 왜
저 늙은년 새벽6시
오후 4시
새벽6시.초기에 안했음
자는시간에 시끄러운 물소리 깨는
새벽6시 야......하고 싶어도 참음
그때 눈뜨면 대놓고 째려보기
중간부터 대놓고 쳐다봤음 짜증나니까
여전히....

여전히 집안에.너무 조용함
창문두꺼워서 다시 한건지
신기하고 재수없는  집

집 하루만에 살면서
돈 좀 있는더 아님
몇일도 아니고 하루만에 집보고
기존 집 물건 다빼고 바로 다음날 공사

제발 이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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