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미친ㄴ
예전비해 밤에 좀 조용하더니
새벽6시 물빨래 하지않나
미친정신병ㅈ처럼 환장하는 물대야 이 날씨에 얼음
얼음깨네 정신이 나갔나
본인이 미친듯이 사용하는 물대야 얼어있어서 슬프나
새벽 6시 .오후 4시부터 밤 12시 틈만나면 마당에 물소리
1시간 간격으로..........
저런 미친ㄴ 처음봄
이전옆집 오래살았지만 주변에도 저런짓 안함
멀쩡한 욕실놔두고...
새벽6시
몸 안움직이는.
내일부터 물귀신 니때문에 일어난다.....
새벽6시 물빨래 왜 하지
집안에 욕실.부엌 그것도 이사올때 다 고침
마당에서 그릇씻음 그릇 가끔...
머리는 깨어있는데 몸은 안 움직이는 짜증이....
평생 그나마 조용한 옆집이였는데 세드는 사람 노래 불려도 왜저래 정도 생각
저 미친ㄴ1년내내 물 미친듯이 사용
새벽 6시 밤 10시 밤11시 개념말아먹었나
나이 쳐먹고 30분~1시간마다 마당에 나옴
넓은 전원주택에서 살던가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꼭 밤에......
새벽6시 일주일 한두번하더니 이제 연속이네
혼자있으면 새벽에 쌍욕할텐데..
가만안둘것임..니 덕분에 나이많은사람에게 소리도 질려보네
집앞에 보면 항상 바닥 물.자국이..
전생에 물사용못해서 귀신이 붙었나
1.2년 이사오고 김장때 밤 11시 배추씻음.....
제발 이사좀가라
좁은마당에서 물미친듯이 사용
지 애미가 마당에 쭈글려 앉아서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해도 신경안쓰는
마당물 환장하는 평생 처음봄
소리 덜나는 갈색대야 사용하던가
얇은 욕실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사용.
시멘트바닥에 비누곽 끄는소리
결벽증도 아님
이사오고 그 주변 마당에 샴푸리필.대용량주방세제 자리 그대로
창문열면 보임
대문 낮게 만듬 대문도 안닫고 다님
길냥ㅇ 왔다갔다
밥 주고싶으면 본인집 안쪽에 해야지 .무개념
길냥ㅇ 한번오면 밥도 주니까 매일 계속 오는데 시끄럽지
그걸 시끄럽다고 지랄하네.니가 밥쳐줘서 오는건데 지가 난리야
작년 여름인가 밤마다 우는소리 잠을 못잔다고.
그때 빡치기전 속으로 저게 미쳤다 누구때문에 길냥ㅇ 많아졌는데..........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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