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저렇게 물환장하는 진상옆집 처음봄
재작년인가 이사왔나
30분마다 나와서 마당물에 물틈
하루에 현관문 여는소리만 20번이상 오후 4시 부터 12시까지
새벽6시 물빨래
추운겨울날 물빨래
물미쳐서 이사와서 리모델링 고치면 살면서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쳐나옴
김장철때 밤 11시 배추씻음
집안에서 티비소리 안날만큼 조용하는데 왔다갔다
중간에 계단있음 미친듯이 마당물사용
일반적으로 마당에 갈색대야 그것도 아님 얇은 플라스틱
계속 듣다보니 빡쳐서 매일 밤마다 머하는짓이냐고 고함 질렸던 늙은미친ㄴ
관종짓하니까 창문만 열면 보이는 계속 쳐다봄 째려보는
주위에 마당있고 나이많은 사람도 저렇게 안함
최소한 밤 10시이후 조용하던가 누가 새벽 6시 손빨래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꼭 밤에
밤 10시 비닐소리.캔소리.30분내내 들림
결벽증인줄 물나오는 주변 안치움
일반집에 대용량세제.샴푸리필 남은거 안치움
이사오고 아직도 그대로임
길냥ㅇ 밥을 주고싶으면 본인집 안쪽에 하는게 기본아닌가
옆집 사이에.
저 진상때문에 길냥ㅇ 2배증가
원래 밤마다 우는데 .그게 시끄럽다고 잠 못잔다가 뻔뻔스럽게 말함 빡돌기전에
여러가지 진상
집고칠때도 주변 자재 제대로 안치움
입에서 욕이 한가득 나오는...구조상 크게 말하면 들림
내가 저 물소리 들리는것처럼
일주일 한두번 아닌 하루에 5번해도 참을수있음
주위에 좀 조용히 하세요 이런말도 안해봤음
신기한게.이해안가는부분
현관문 여는소리
마당물 손씻는 소리
1분도 안되어서 다시 들어감
새벽6시 사람이 자던가 준비하는 시간인데
미친 손빨래함.
저 소리에 잠을 깨져있고 몸을 안 움직이니까 짜증
비오는날에도 마당에 냄비 씻더니 방치
결벽증 이해한다고 사람이 많으면 이해한다고
매일 같이 안사는지 보통 3명? 4명
유독 혼자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 개념무시
예전보다 좀 나아졌음
내가 ㅈ랄해 인지 모르겠지만
밤 10시이후
밤에 좀 조용하더니 이제는 새벽6시 물빨래하네
추운날씨 저게 미쳤나
근처 일하는지 점심시간에 오는것같은데
굳이 빨래 할필요가 없지..
이제는 물안잠그고 다니는지 줄줄 내리는 소리 들림
방금도
택ㅂ ㅐ하는분이 발로 치우고 들어감.그정도임
재수없어
제발 집팔고 이사좀 가라
집고치고 살면서 왜 미친듯이 마당물 사용하지
마당물 좀 더러운데.
잘 사용도 안함.
그릇씻는소리까지
집도 하루만에 결정해서 구매 바로 뒷날 공사시작
저녁에 안했지만
공사 진행 너무 늦고 큰자재들 사람지나가는곳에 방치
차때문에 나가야 하는데 몇번이나 막아져있고 이야기 해서 바로 빼줬지만 기간중에 10번이상
그정도 공사해서 살면서 집안에 욕실 부엌 좁지않음
옆집 그나마 조용했던 사람들 몇십년 살아서.
몇십년내내 조용히 살던가 저런 물귀신 들어오니까 빡침
저런 스타일 본적도 없고 인터넷에서 본적도 없는.
이제는 물도 제대로 안잠그는지 물소리 졸졸.
진짜 재수없어 제발 이사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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