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모 은행 갈일있어서 갔더니

기다리는데.

어떤 고객 만기 돈찾으려 온것같은데

비밀번호 고객 버튼안누르고 말함...뭐지?

고객 모르고 버튼 안누르고 말하면 직원 여기누르라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

안말림.2번이나

속으로 저게 미쳤나.......

한명 일반직원 아닌것같고 좀 높은어슬렁거리는것도 별로였는데.

고객이 돈 찾으니까 보통 한번정도 어디에 사용할거나 물어보는데

저 직원 3번 물어봄..

어슬렁거리는 직원이 손님에게 뭐 권유하는......

돈 다찾는데 니같으면 가입하겠니....

 

비밀번호 말하는거 보고 좀 놀람

여기 은행 통장 만들생각없지만.

만들더라도 여기서 안하고싶네.

남의 비밀번호 말하게 그냥 놨두지

 

모바일하다가 은행가면 뭔가 답답한.....

 

종이로 안적고 이체도 가능하네

비밀번호 누르고 통장이름적고

금액 숫자가 아닌 한글로.

 

적으면서 통장주인 뒤에사람도 보는거 아님.

다음부터 종이로 적어서 해야겠다는

이 은행 별로네..

 

저번에 만기 뽑고 다른데 옯길때 직원이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물어봄 짜증나게 

저거였네.....

고객이 뭐 다른데 사용한다니까  비상금? 이 말하는 이상한 직원....

별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