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귀신

1.2년전에 옆집 이사옴
몇몇진상 있지만 그렇게 스트레스 받은적 없음
3달넘게 공사
일 진행늦고 집주인 매일 오지도 않았음
많이 시끄럽죠 호호호
아 미친느낌 났지만 이정도일줄

차라리 층간소음..
시도때도없이 물퍼는소리가 들림
무개념 밤10시 11시 12시
새벽 5시 6시 그외시간에 함
1시간내내 30분내내
물에 환장했나
집안에 욕실있음.집안보다 마당에 나오는시간이 더 많음 나왔다하면 100%  물소리
정신병ㅈ ㅏ 잠도 안자나...
살면서 물 노이로제 걸릴줄 몰랐네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못했던

처음에 쳐다봤음
창문 열면 보이는 이웃집 가격 좀 좁은
밤10시 뭐하는짓인지
빡돌아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그렇게 30분마다 마당에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 10시 캔소리 30분내내 들리고

비가 와도 마당에 나와서 물퍼는소리가 싸패 아닌가.마당에 샴푸리필 등등 정리도 안하면서
무슨 물 미친듯이 사용
기가찬거 집안 티비소리 안날만큼 조용함

더러운얼굴앞에서는 욕안함.요즘에는 잘못하다가는
어차피 물귀신 물소리 들리고 굳이 안나가도 욕한가득.이제 욕도 안까움.몇달전부터 밤시간 좀 조용하는척 하더니.이제는 새벽 5시 물빨래 하네
저게 사람이가 여기는 무슨 전원주택이가

보통 물빨래 하면 하루에 끝인데
물귀신 오후에도 하고 다음날 새벽5시 하고 오전에 하고 빨래 몇개없구만.대가족이면 이해하겠는데
4명 살고  1명 저난리

바닥 물때 신경쓰는지 1시간내내 청소

아 진짜 저런 쓰레기귀신 들어왔는지

쓰레기가 길냥ㅇ 밥주고 주고싶으면 본인안쪽 주던가  이웃 사이에 벽있는데
이 ㅁ친ㄴ 화장실도 만들었네
그렇게 마당에 30분 마다 나오면서 화장실 거의방 치.매일 치워야하는거 아닌가
대문오픈수준
물귀신 들어오고나서 길냥ㅇ 3배로 늘어남.
밤에 울고 대문 오픈 하니까 길냥ㅇ 오는거 그거 또 싫어함  기가차서..
작년 여름인가 길냥ㅇ 싸우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다고..그때였으면 누구때문에 길냥ㅇ 많아졌는데 고함지를텐데..저 소리 듣고 저게 쳐  돌았나.
옥상  길냥ㅇ 집 3개나
아주 아지트 만들었네....

전원주택 살아야지 왜 여기에 오나고.집도 하루만 보고 사고.집소개해주는 ㄴ도 원래 재수없는ㄴ 인데 완전 쓰레기를 소개했네
지는 몇달 지나서 이사감

물귀신 이사갈 확률...
저런 쓰레기 처음봄..
밤10시 낮처럼 사용하는 ㄱ같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