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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옆집
욱하는 내목소리가 크게 들렸나
그래서 저집 이야기해봐야겠다고 아 짜증난다.
이제 혼자있을때 .진상옆집 ㅈ랄해야되는거야
참을려고 했는데.미친ㄴ이.....
진짜 짜증나다 정말...
싸움 자체 안하니까...
참는것도 답답할때가....
그외 진상옆집들이 연기피우던말던
누구는 돈이 없어서 안하는줄 아나
연기때문에 빨래냄새가..
너무 화가나서 시청 연락했음
예고도없이 2명인가 와서 옆집 찾아가서
이야기 나눴나. 해결도 하지않고
아니면 신고자 나 말해서 이야기좀 하라고 이거조차 없음.저 모습보고 다시는 시청?연락안해야지
민원생겨도ㅡㅡ
상대방이 진상피워도 그럴수있지.아 짜증난다
왜 말하면 안되는데
ㄱ같은 늙은ㄴ이 밤 10시 12시 시끄럽게 하는데
왜 저 미친ㄴ 때문에 5시 깨어나야 하는데..
참다가 욱해서 무슨짓... 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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