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ㅍ

지나가다가 ㅆ..
쿠팡버스 가까워서 편한데
안 뽑히니까.. ㅆㅂ
봄에 다녀도 밤에 더웠는데
이날씨 포기..
안뽑혀서 포기.
연속 5일 매번 다른사람
그뒤론..짜증나서 안하게 되는.
매일 다른사람뽑으면서 매일 사람뽑고
시스템별로..오전 발표도 아니고 출발하기 2시간전
타는곳이 5분거리여서 편했는데
일 좀 적응하면 안뽑아지고
ㅆㅂ 똑같음물건 50개 찍도 기계실수로 안 찍히면
남ㅈ 재수없는 말쿠 아직도 기억나네
실수하면 지적할수있음
왜 이런실수 설명하라고  이런식으로
은근히.기분나쁘게 ㅆㅂㄴ ㅁ친ㄴ
의외로 여자분 친절
처음갔을때 뭐 물어보고싶어도 혼자서 해봐라는 식으로. 기가차서

재수없게  쿠팡버ㅅ.보니까 더 짜증나네
무거운 짐들어도 안 힘들었는데
안 뽑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