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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ㅁ친옆집

by rkkkk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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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요즘 조용하다
밤10시 ㅆㅂ 분리수거 하지만
이사온지 1.2년
옆집 오랜세월 살았던
좀 재수없던 오지랖 그 미친ㄴ 소개해줌
몇달후 지는 이사감 원래 오랫동안 살았는데
장사도 거의안하고 집도 아닌.아파ㅌ이사
좀없는척 하고살았네

평생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한
이 미친ㄴ 시도때도없이
집도 하루만에 사고 공사 3개월
시도때도없이 남들이 잘사용안하는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함 거의매일 현관문 여는소리만 30번
누가보면 집안에 욕실 부엌 없는줄
물하루종일 대야 ㅡ얇은 욕실에서 사용하는
이 미친ㄴ 밤 11시 12시 새벽에
김장할때 밤11시 마당에 나와서 배추씻음
지마음대로 살꺼면 아웃사이 좀떨어진 전원주택살던가.여기 저녁에는 조용함
굳이 마당에 물 사용할일이 없으니까
물빨래 그릇씻는소리
결벽증도 아님 주변 지저분함 마당에 무슨 대용량세제 .린스.샴푸
점점 빡쳐서 또 밤11시
밤마다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참았던 이유가 혼자 사는게 아니였고 그때 다들 외출하고 영상좀 보면 물소리.
그전에늠 소심하게 쳐다봄
그후 내입에서 쌍욕이 나오고
새벽6시 물빨래 환장
물소리외에도 여러가지 대문안닫고 다녀서 길냥 2배 늘어남 밥도 줌
본인집 안쪽에 주던가
원래 밤에 우는데 그 소리시끄럽다고 잠을못잔다고 병ㅅ아닌가 누구때문에
그때 빡돌기전
공사늦게 하지 짐들 방치 차막고
거의 끝날때쯤 실실웃으면서 빨리끝난다고
아 미친ㄴ느낌났는데 이정도로
1년내내 창문여는데 저 쓰레기때문에
빡돌기전 몇달 문안열었음
빡돌고 나서 뒤에서 욕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사람앞에서 안함
뭐 나와서 이야기 하라고 니같으면 하겠니
여전히 물미친듯이 사용하고
저렇게 살꺼면 집 왜 고치고 살지
왠일로  3달전부터 30분마다 물소리 점점
원래 처음부터 이정도 했으면 잘 잊어버리기때문에
잊을수있는데 저짓꺼리 1년넘게 듣어서인지
목소리도 재수없고 제발 집팔고 이사갔으면
덕분에 나이가 많아서 ㅈ랄하면 가만있지말고 할말 해야하는거
그렇게 시도째도없이 나오면서 밤에 분리수거 신기하네
30분내내 캔소리  시간개념무시.여기가 전원주택이니
ㅆㅂ
저게 미쳤네
비오는날에도 마당에 물퍼는소리
항상 대야에 물한가득
겨울때 얼어버림 그때 아침부터 깨부시는
정신병ㅈ 인줄 너무 추우면 마당물 안나올때 있는데 아침 저소리 듣고 또라이인줄
그때 혼자있었으면 쌍욕나올뻔
제발 이사좀 가라
재수없는 ㄴ
심정 변화가 생겼니
갑자기 조용하니까 신기하네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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