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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옆집
마당물 밤.새벽 나이쳐먹고 시간개념무시
그짓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집안에 멀쩡한 욕실있는데도 현관문 여는 소리가 30분마다 들리는정도
마당물 미쳐서 사용하는 처음봄
그 ㅈ ㅣ랄해서인지 요즘.좀 조용함
대문열어져있고 초기에 밥을줘서 길냥ㅇ 3배로 늘어남
본인집 이웃집 벽사이에
주고 싶으면 옥상 이런데 주던가
한두번 아님
옥상 길냥ㅇ 집도 있네 환장
웃긴게 밤에 오고 울면 싫어함
왜 좋아해야지 울음소리 왜 싫어해
미친ㄴ
짜증나게 지인인가 왜 엉뚱한 집에 초인종
누구세요 하니까
고양이밥주는 집 아니냐고
짜증나서 짜증나는 목소리 아닌네요 크게말함
원래는.모르는 사람이면 그렇게 안함
그냥 저 미친ㄴ 관련된거 짜증남
좀 들리게 뭐하는거야 말해버림
인터넷 보는 무개념 캣ㅁ ㅏㅁ 옆집이네
얼마나.밥을 줬으면...
예전 가끔 전봇대 앞에 밥그릇있었는데
그짓거리 저 미친ㄴ 아닌가 생각드네
밥을주고싶으면 다음날 치우던가 방치함
하루만에 집사도 3달내내 집고치면 뭐해
드러운 마당물 환장하는데
최소한 밤 10시 11시 12시 안해야하는더 아닌가
또라ㅇ 비오는데도 마당에 나옴
비쳐맞고
제발좀 이사가라
재수없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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