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ㅁ친옆집
몇달동안 왠일로 조용함 아직까지 밤10시 분리수거.그시간왜하지
조명켜도 어두운데
1.2년 이사왔는데 진짜 30분마다 마당물소리
이짓 저녁.밤 새벽까지
새벽6시 물빨래 하지않나
집 리모델링 3달넘게 하고 시도때도없이
밤11시 빡돌아 매일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그때까지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ㅜ이런말 안했던.예전보다 좀 조용해있어도 여전히 재수없는..
저런물귀신 처음보는
갑자기 조용해서 왠일
현관문 여는소리가 매일 30회이상
재수없는 ㄴ 언제 집팔고 이사가나.
여러가지 재수없는
남에게 피해주는 캣ㅁ 싫은데 그게 옆집
저번에 모르는사람이 벨눌려서 고양ㅇ 밥주는 집 아닌가요 짜증나는목소리 아닌데요
밥을 주고싶으면 본인집안쪽에 주던가 이웃집 사이에 밥주고
ㅁ친년 오고나서 3배로 늘어남
초기에 밥주는거 보고.이웃 떨어지는집 살던가
예전보다 좀 조용해졌지만 그게 정상인데
여전히 극혐.
밤10시 분리수거 캔소리 몇분내내 들리고
어휴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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