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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옆집
오랜만에 진상짓하네
밤 10시 30분 넘는시간에
쇠같은 큰 대야 물소리.
1년넘는 기간내내 시도때도없이
밤 10시 11시  시끄럽게 하더니
요 몇달내내 좀 조용히하더니
근질근질

30분마다 물소리.밤10시 11시
시간개념무시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못했던
예전에 밤 11시배추씻음
더러웠던 기분이 올라오네
저렇게 살고 싶으면 이웃 사이 떨어지는곳에 살던가 전원주택 살던가
역시 요 5개월넘게 조용하더니..
시간없어서 저녁.밤 시간되는것도 아님
밤 10시에 분리수거
캔소리 10분내내

원래옆집 수십년넘게 살아도  반대쪽 진상있지만
저런 쓰레기물귀신 처음봄...
여기를 무슨전원주택처럼 사는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못한내가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그래 니는 물소리 마는 욕.욕욕.
살면서 층간소음  검색을 해봤네 주택
밤 10시 30분넘는시간에 쇠대야?그걸 쳐 씻네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네

그 좁은마당 물미친듯이 사용 30분마다
현관문여는 소리 왔다갔다
동시에 물소리..집을 3달내내  고치면서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
오후에도 물빨래
다음날 새벽6시 물빨래
비가와도 마당에 나와서 사용
얼마나 미쳤나면 항상 마당에 대야물한가득
추우니까 얼어버림 아침7시였나 그걸 깨고있음
정신병자아닌가
집안에 멀쩡하게 물이 나오는데
.3달넘게 빨리 일도 안하고 큰 자재 사람지나가는 곳에 방치...끝낼때쯤 어머 빨리고칠게요 호호호
쳐웃네 .그때 미친ㄴ 느낌 났는데 이정도인줄 몰랐네
집소개해준 원래재수없는  좀 지나서이사감
그 재수없는 ㄴ만 없었다면


제발 대박나서  이사좀 가라
시간무개념아..
사람들 지적안하고 나만 ㅈ랄하니까
내욕 약하지 않았는데 욕이 나오게 만들네
어차피 들리는데 나와서 이야기하라고
내가왜  니면상보고 욕하면 바보짓아닌가
마당 주변 지저분함

적는와중에 마당조명 좀 꺼졌는데 현관문 여는소리 안들림...
제발 대박나서 이사좀 가라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본인이 우겨서 산다고
시간개념 지켜야지
아파트에서 이런짓하면..
니가 아파트 살았으면 새벽6시 세탁기소리
물소리 시도때도없이..밤12시
이전글 똑같은내용 지겨워서 지웠는데
또다시 기분더럽게 만드네
재수없는ㄴ .물귀신아 제발 꺼져줄래
물귀신아..
혼자있었으면 벌써 일났을뻔.
피곤해서  일찍 잘생각했는데
쓰레기가.쇠대야 ??밤11시 다되가는시간에 씻네
제발 ㄷㅈ라

밤11시 14분  분리수거 ㅋㅋ
그나마 옆집 조용했는데
저런 정신병자무개념이 옆집으로 이사온줄..
전원주택살아.미친ㄴ
밤 10시 11시 밤 시간안보이는
제발 대박나서 이사좀가라
기가찬거 집안소리 잘안들림
차라리 집안에서 새벽까지 소리나도 신경이정도 안함 ..마당물 환장하냐고..
밤마다.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질려고 대답안함
쌍욕이 나와도 무개념짓 계속함
언제부터 기억이 잘안난만큼 급 조용하더니
밤 10시 분리수거 똑같고
영상찍어서 올리고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