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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ㅁ친

by .^3^.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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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 보니 재수없는 옆집 미친ㄴ글들이

30분마다 물소리 마당에 나옴

집안에는 조용함

그짓꺼리를 밤 10시 11시

일주일 몇번하면  잊을수있지만

이 미친ㄴ 거의 매일

아침 >새벽 6시 물빨래함

예전 비해서 많이 줄여들였지만.

일주일 1.2번 밤 10시........

목소리마저 재수가 없는.

집에 물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덕분에 나이가 많아도 진상짓하며 가만있으면 안된다는거 알게되어버림

초기에  정신나간ㄴ이 밤 시간에....

그냥 짜증나지만 쳐다만 봤지

창문열면 보이니까

타인 쳐다봐도 알아도 맨날 그짓꺼리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낼뻔......

미친ㄴ 마당에 물한가득.보통 갈색대야 인데

얇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욕실바가지? 거기에

눈이 와도 사용 추우면 얼지

그걸 아침깨부슴...비가와도 마당물소리나는 정신나간....

예전에는 밤에 물소리 쳐다봤는데 이제 귀찮음

물소리때문에 잠몇번이나 깨움 100회이상

매일 저짓거리 하니까

 30분마다 현관문 문여는 소리들림

저정도 문열고살던가.

진상 캣ㅁ같은데 미친ㄴ 이사오고나서 길냥ㅇ 3배로 늘어남

당연히 밤에 우는소리가 나는데 더 나겠지

그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네 이거 초기때 말함

속으로 어쩌라고 니때문에 이렇게 생겼는데

기본상식도 없음

밥을 주고싶으면 이웃집 피해 안가게 본인집 안쪽 줘야지

자주 길냥이 2마리 한구석있길래 담벼락 하나사이 거기에 밥줌....

화장실 거기에 만듬

매일 안치움 ......

결벽증이면 이해가겠는데 마당주변 이사온지 2년 그대로임

택배하는분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정도

큰소리 무슨냄새 냐고 소리 지르면 그때 치우나

저런 또라이 처음봄.

제발 이사좀가라

집 3개월내내 고치면서 마당물 무슨 귀신붙었나 저런 집착 

처음봄

처음으로 층간소음 아니지만 소음검색해봄

여전히 재수없는ㄴ

물귀신 

예전글 보니 이런글 많았네.....

제발 꺼져라.....물저렇게 집착하는 살면서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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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으면 나만 손해지

쌍욕하더라도 은근슬쩍하게 들리면서

바보아닌이상 앞에서 지랄하면.돈깨짐

물소리가 집안에서 들리면

내 욕도 들리니까..

주변 아무도 없으면..싸울수있음

돈 깨지겠지만.

적고 있는와중에 10분 현관문 닫는소리 나더니 

언제 또 나와서 .

더러운 마당물 주변 저정도 사용안함

역시 물귀신다워.

옆집 귀신이다.생각하다보니 덜 스트레스

여전히 기분나쁨....

엊그제 미친ㄴㄴ 새벽 6시 물빨래

도대체 물빨래 그시간 외에.......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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