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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의 1년전 쿠팡알바 였네
신청하는날보다 안뽑힌날이 많아서
여름 더위많이타서 포기
물건 채우느는데 낫지
물건 꺼내면 발바닥이
재수없는ㄴ 걸려서 짜증났던
밥을 잘나오고
일을 뭐....40개짜리 입력 짜증 났지만
꼭 오류나고
무거운짐 꺼내고 그건 별로 안힘듬
안뽑아주니까 포기.
야간 저 낫다
시원했던 기억이
원래 반팔입고 후드
세상에 집에 가면 더우니까 바로 후드
벌써 1년전이라니.
ㅆㅂ
재수없는 말투
왜 이렇게 이해못하겠다 설명해달라고
ㅁ친ㄴ
일주일내내 갔지만 매번 사람이 달라
..덕분에 쿠팡 쇼핑 덜한느낌.
의외로 여자분 친절
재수없는 2명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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