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ㅂ

오랜만에 햇반 인터넷으로

마트아니면 요즘 2+1 하니까.

유기농 일반햇반보다 맛있는데

이제마트 안팔고

오래만에 주문했더니

기분 더럽..

당연히 그 상자로만 오는줄 알았는데

박스 더 옴

오픈했는데 뭐야 이거

테이프 부분 뜯어서 옴.

살짝만 누르면 들뜬상태에서

ㅆㅂ 이렇게 받아본거 처음

잘못해서 뜯어서 다시 테이프 했나 보니까 그것도 아님

기분 참 드럽네.

박스 훼손해도 그냥  그정도 생각하는데

먹는거니까..

기본 햇반보다 3천원 더추가되지만

원래  이런색깔인가?

비닐뚜껑? 더 어두워보이지.....

기분좀 나쁘네....

짜증나서 이미지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