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옆집 할머ㄴ 오래살았는데
치매도 없고 약간 까칠했지만
갑자기 자식들이 병원 모시고 한달 무소식
세드는사람 지 화분도 아닌디 심고
술먹고 노래쳐 불려도 왜저럴까정ㄷ몇달뒤 갑자기
갑자기 집팔고
스트레스 없던 옆집였는데
저런 재수없는 물귀신 이사왔는지
빨리고치던가 3달넘게 큰자재 방치
그때 저 미친ㄴ 2주일 한번 .잘안왔음
느낌 주변에 산것같은데 처음봄
저녁에 조용했지만 빨리진행안해서 좀 짜증났는데
저 미친ㄴ 호호 쳐 웃으면서 빨리끝날거다
그때부터 아 이런미친
저정도 무개념 미친쓰레기 몰랐네
차라리 집안에 노래크게 틀던 신경안쓰는데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물틈
본인집인데 무슨상관이겠지만
저짓거리 30분씩
밤 10시 11시 12시 새벽6시 물빨래
세벽시간 저 물소리때문에
머리는 깨어있는데 몸안움직이는
저렇게 살꺼면 3달넘게 리모델링 왜하지
마당물 미쳐서 환장하는 처음보네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지
ㅡㅡ
고양이 영상도 많이보고 악감정 없는데
ㅆㅂ 근처 길냥이 무개념많은지
원래 오른쪽 밥줘서 그때부터 점점
재수없는
마당에 밥주더니 밥안주면 마당 에서 계단있고 현관문같은 거기서 밥달라고 울어버림
그때부터 밥을안줌
여기저기 ㄸ..옥상 잘안가는지 보면 바닥에 ㄸㄸㄸ
그런데 미친 무개념 옆집 이사오고
약간 캣ㅁ같은 밥을줌 ㅆㅂ
주고싶으면 본인집 안쪽줘야지
비스무리하게 옆집 사이에
길냥이 2 싸우길래 보니까 .미친
무개념미친 ㅡ밤.새벽 마당에 나와서
시도때도없이 물틈
이제는 화장실
매일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물틀면서
화장실 매일안치우는데
냄새난다고 소리지르니까.지나서 치움
미친 이사오기전에 근터 밥주는 범인
아마도 저거 비오는날 차밑에 뭔가 있었는데
그짓거리 저 미친ㄴ 짓인것같네
밥을주고싶으면 다음날 치워야지
안함
하여튼 재수없는 이사오고 2.3배 늘어남
무개념 짓 ...
옥상에 집도 만들어.
그짓거리 하면서 밤에 울면 ㅈ랄하는데.
밤에 울어도 시끄럽지만 무신경
초기에 미친ㄴ 하기전에
저 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그때 속으로 어쩌라도 니때문이잖아
이제는 쌍욕이 나옴
저 미친ㄴ.집에 있으면 되는데
왔다갔다
옥상 안쓰는물건 한가득있어서 그런지
밤에 옥상에서 놀지 않나
인ㅅㅌ보면 귀여운 길냥ㅇ 많은데
하필
이제는 무슨 놀이터처럼
무개념 미친ㄴ 대문 오픈하고 다녀서
허리수준에 대문 만들고 그냥 오픈
생수통으로 또라이
제발 무개념 집팔고 이사좀 가라
집고쳐서 살면뭐해
마당물 환장하는데
현관문 열고 닫고 소리가 30분마다 들림
어찌나 왔다갔다 하는지
햇반 잘못배송와서 갔던게
기분더럽
그 좁은 계단에 양쪽물건
정리안하는 내가봐도 또라이같네
이 좁은 거리는 왔다갔다
신기하네
그렇게 결별증처럼 마당물 사용하고 미친듯이
시멘트.바닥청소하면서 주변 방치수준
아 재수없어
마당물 미친듯이 환장하는
주변 저렇게 사용안함
집안에 물이 있어도 마당
비가와도 마당물 사용
눈이 와도 마당물 사용
재수없는 사람 있어도 그 사람이
무개념 소개시켜주고 원래집주인 부탁도 안함
그 재수없는 몇달후 이사
재수없어 제발 끄지라.
ㄴ ㅏ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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