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수없는 추가
앞집 맞은편
거기 오래사는분 집팔고 이사가고ㅡ건축사무실.창고 사는데
ㅆㅂ 담배 여기앞네 전봇대 쳐 피네.
사람지나가니까 비켜주지마
옥상에서 피어
본인사무소 앞에 피우던가
담배꽁초 버리기 싫어서 여기에서 피워
담배피면 냄새가 여기까지 남
환장 사방에 쓰레기가
이제 앞.맞은편 쌍으로 담배
집안에서 피기 싫나봐
꺼져
ㅡㅡ
재수없는 옆집 앞집
이사가는게 아니고 온거네
이사 하루종일
젊은 사람?
저 집 뭔가 자주바꾸는
예전에 부.자 살았는데 아저씨 아침에 욱하는
화난거 이해함
옆에 전봇대 있으니까
예전에 그냥 쓰레기 보이면 한곳에
요즘 덜하지만
지나가는 커피쳐마시는 쓰레기 전봇대앞에
집팔리고 벽다허물고 고쳤는데
여자가 좀 재수없는게 안쪽에 있는집 앞에 해도 되는
예전 동사무소 물어봄
안쪽에 있는집 앞에 해도 된다고
일일이 오는줄 아나
몇번 트러블
옥상 다 고치고 나무재질 깔고 화분까지
집밖에 뭔가 문제가 있는데 시청 몇번 싸우고
집 다시 팔았는지 안보임 그이후에
사람이 사는것같기도 하고 아니고
이번에 20대 중 남자2명
재수없게 담배 꽁초 마당옆에 버림
마당문 앞에 버리던가
사람지나가는데.꽁초 .
아까보니 역시나
분리수거 조차 못하네
비닐넣지않고 저렇게 하면 누가 가져가니
여자도 사는것같고 가족느낌??
꽁초모아서 대문앞에 놓고 할려고했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빗자루 대문앞에 넘김
가는길에 장애물같은 꽁초 없으면 상관안함
옆집 옆집앞 오른쪽 뒷쪽마저
재수가 없지
물귀신1위네
너처럼 매일안하니까
마당물 못 사용해서 물귀신붙었나
결벽증도 아니면서 그 나이가 시간개념무시
예전 어른들있어도 밤에 저렇게 안함
집안일 하루종일해도 밤시간 안함
저런 재수없는 ㄴ 이사 왔는지
저정도면 전원주택 살아
밤10시 12시 새벽 6시전 물퍼는 소리 신경안씀
예전에 문다 열고 압력밥솥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생선 그좁은마당 굽지않나
소리 냄새 그건 딱한번이만 밉상
길냥이 거의 상주
좀 울던데 왜 고함지르고 놀고있네
길냥ㅇ 밥주고 집만들고 그거때문에 오는건데
왜 싫어해...재수없는캣ㅁ ㅏㅁ 옆에 있네
밥을 주고 싶으면 본인집 안쪽에 줘야지
이웃사이에 거기에 왜줘
이사오기전부터 옆집 앞집 거기에 플라스틱 담아서 그짓거리 저 물귀신
옛날 그렇게 좋은거 아니지만
예전이 그립네
전원주택 살아
..
ㄴ ㅏ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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