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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옆집
지겨워서 아제 안 적고 싶은데
새로운.진상추가
새벽 6시 안되어서 물소리
자고있은데 물소리 빡
머리는 깨져있는데 몸을 안 움직이는
2시간 또
새벽 6시 물소리
시멘트바닥물청소 소리
2시간 또 반복
저런 또라이 처음봄
아파트 예시 새벽6시 세탁기.물빨래
새벽6시 화장실 청소 30분
결벽증도 아님 그게 더 짜증
ㅆ.이런경우 그날 쌍욕안하면 내 기분이
뒤에서
어차피.ㅈ같은 물소리 여기에 들리기때문에
집안에서 욕해도
밤시간 좀 나아질려고 하더니
손씻기 하루에 천번 하나보ㅓ
밤 10시 물소리
11시 12시.
손 그렇세 씻으면 뭐해
시간개념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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