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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ㅁ친 옆 ㅓ

by .^3^.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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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또 나옴..ㅡ

미친무개념옆집.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오면서
본인마당  무슨상관
10번중 9번 항상 물소리..이 짓거리
밤시간 새벽6시 안되는 시간
기가찬거 왜 10시에 분리수거 하는데..
밤 10시  빈캔소리 듣어야 해
전원주택  주택 살아야지
정신나간ㄴ
살면서 저런 미친ㄴ 처음봄
주변에 다 마당호스있음
밤시간 .새벽시간 소리안남
원래 나이있는분 오랫동안 살았지만
물소리 밤에 안남
이 미친ㄴ 시도때도없이 현관문 닫고 1분 지나서 또 여는소리 반복
결벽증 엄청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깔끔한척
니 덕분에 남에게 큰소리 안한 내가
입에서 쌍욕이 나온다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한 내가
나이있어도 무개념짓 하면 가만있으면 안되는거구나
처음에 쳐다봄 .째려봄
혼자살았으면 벌써 난리쳤지만
참았음
다들외출
밤11시 또 마당에 물트고 ㅈ랄하길래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그때부터 스타트
니 아들뭐 나오면 뭐
지 애미가 밤시간에도 안말리니
5ㅊ만이상 리모델링 하면 뭐하니
좁은마당물 미친ㄴ 처럼 집착하는데
잘려고 하는 캔소리.물소리
밤10시 뭐하는짓인지
다른사람 지적안해서
내가 이상해보여
빡돌면 무슨짓
밤늦은 시간 물사용하고 싶으면
이웃집 사이  떨어지는 곳에 살아야지
진짜 궁금한데 이전집 어디에 살았는지 너무 궁금한네
넓은 마당에 있는곳에 살아
너저분한 화분하면..
집도 하루만에 선택했으면 돈이 있으면서
왜 안쪽으로 이사오니

몇천만 리모델링 집안 집착해야지
왜 밤 10시에 나말도 아무도 지적안해서
본인이 괜찮네 생각하니

밤에 빈캔 물소리 짜증이 슬슬 올라오는데
다음날 쌍욕이
또 6시 안되는시간에 물소리
하루종일 물대야
먼지에다가 길냥ㅇ 왔다갔다
그 물 정신병자처럼 집착

집 소개해준ㄴ 원래부터 재수없는
원래 집부탁도 아님
오지랖
10년넘게 살면서 집  소개하고 2달 지나서 이사감

저짓거리 하루에 20번이상 현관문여는소리
밤10시 11시 마당물소리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물빨래
그정도 체력 지치지 않는
상식적으로 그정도 왔다갔다하면 밤에 분리수가
왜 하는데
대문.현관문 안잠그고 cctv 다는게.웃기네
기분나쁜이유  카메라 남의집 보이는 각도
습관적으로 카메라 병ㅅ처럼 쳐다보기
.
초인종위치를 남의대문 보이는 이제 cctv
집팔고 이사좀 가라.퉤

잘 잊어버리는데
저 물귀신 매일 시도때도없이...
차라리 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던가

아들말 듣고 아파트 쳐 살지
니가 아파트 살면 층간소음 안봐도 뻔하지
결벽증도 아니고 주변정리도 안하면서
깔끔한척 얼마나 재수없는지
시간개념무시 저런류 처음보네
제발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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