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제발 부자되어서 다른집 쳐가라
시간개념무시하면 왜 여기로 오니
마당물 미치면 넓음 마당에서 쳐 살던가
시멘트바닥 욕실의자 끄는소리
ㅡ밤에도 들림
얼마나 안치우면 택배하는분 발로 미는소리가 들림
리모델링  5천이상 사용하면 뭐해
재수없어..나이더 먹으면 더 하겠네
집팔고 이사좀 꺼져라 이사온지 3년이상
마당물집착 질린다..
대문에서 바로 현관문 조금이해할수있음
그 중간 계단있음 일부러 사용할려고  나옴
현관문 여는 소리 20번이상
ㅡㅡ 깨끗하지 않는물 집착할까
주변에 샴푸 린스 큰세제통 3년전 이사 그대로임
깔끔한척 꼴값떠네
.ㄷㅈ

이짓거리 3년넘게.한거야
기가차다
예전보다 10%줄여든 아직도
왜 저런쓰레기가 들어왔는지
마당물 집착하는지 전원주택 살아
집팔고 이사좀 가라....제발

.오늘왠일로 6시 조용하네 했더니
6시 넘어서 물소리 왔다갔다
욕이 덜 나오네
꼴값떠네 이정도
살면서 저런 시간개념무시 처음보네
제발 꺼져라

ㅡㅡㅡ

몇십년이상 살면서 소음
사방으로 재수 없는 있지만
살면서 저럼 쓰레기 처음봄
시간개념무시
밤10시 예전에 밤12시
새벽6시 안되는 시간에 물빨래
시간없어서 밤시간 가능하면 이해함
10분마다 마당에 쳐나옴
중간 계단 오르락내리락
정신안한 내가 봐도 주변 안치운데
깔끔한척  역겨운지
목소리  재수없어서 그냥 들렸음
리모델링 5천 이상
그거 듣고 꼴깞떠네.
깨끗한물 나오는 집안에 물집착해야지
짜증난거 집안 아주 조용함
제발  집팔고 이사좀 쳐가라
아들말믿고 아파트 쳐 살지
니가 아파트 살면 100 층간소음
새벽마다 물소리....저렇게  재수없을까


ㅡㅡㅡ
미친무개념옆집
이 시간에 페트병 ..
그 나이에 시간 개념무시
야 ㅆㅂ녀ㄴ
밤늦게 사용하고 싶으면 전원주택살아
이웃과 많이 떨어지는 주택 살아야지
나이 많은 노인도 밤늦게 조용해
여기가 전원주택이니
도로변쪽에 쳐살던가
미친ㄴ 이사온지 3년 4년
어 미쳤다
여전히 밤시간에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왜 분리수거 밤10시 하는데
밤늦은 시간에 페트병 캔소리 비닐소리 듣어야 해
매일
일주일 몇번 하면 신경도 안씀
저 미친ㄴ 거의 매일
30분마다 마당에 쳐 나오면서
밤에 불켜도 어두운데
혼자서
영상볼려고 하면 물소리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들림
꼴값떠네
어디서 깔끔한척 해
빡도네
내일아침도 아님 6시 안되는시간
쌍욕 ㄴ...
그나마 욕 해야 풀리는

집도 하루만에 구매하면 돈많으면
넓음 마당에 쳐 살아야지
좁은마당에
몇천만에 집고치면 뭐해
마당물 미쳐가는
예전에 밤11시 딸ㄴ 이랑 배추 씻는
창문열고 대놓고 쳐다봄
밤시간 좋아하면 이사가서 넓은마당에
이웃집 거리가 있는곳에 쳐 살것이지
혼자살았으면 벌써

물귀신 덕분에
나이가 쳐많아도 가만있으면 바보다
저 미친ㄴ 잠도 없나

잘 잊어버리는데
저 미친ㄴ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내일 미친욕 해라 기분다운될것같네
나이많은 지적안해서
한번도 주변 시끄럽다고 안하는데
또 시작이네 이 소리

결벽증도 아니면서 마당주변 지저분하면서
물호스 주변 미친듯이 청소하면 뭐해
엄청 깔끔하면 이해한다고
니는 아니잖아 얼마나 꼴값떠니
지자식 지애미가 매일 밤마다 해도 무신경
5천만원이상 리모델링 하면 뭐해
집집착해야지 마당물 집착하는

저게 밤에 좀 잠잠하더니
또 발동했네

한번이라도 새벽6시 안되는
물소리 매일

저런 개같은 이사와서
원래 길냥ㅇ 지나가는 정도
미친ㄴ 캣ㅁ
지세상이다 쳐 누워있음
물귀신집만 왔다갔다 신경도 안씀
몰래 남의 옥상 왔다갔다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카스 뭐 볼려다가 몇년전글
엊그제 적는것처럼.

제발 부자되어서 이사좀 가라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