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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쯤 물소리가 남
ㅆㅂ 하다가
옆집 재수탱이 물호스 안쓰는데 뭐지
그 남편이가 이상한데
소리가 좀 작게 들리는데
창문보니 담배꽁초 앞집 5시 10분 청소함
저게 돌았나
꽁초 밖에 버리면서 깔끔한척
새벽 청소 기가차네
가지가지한다
그후 또 자버린
옆집 재수없는 물소리 어차피했겠지
자버린
앞집 옆집 쌍으로 가지가지하네
담배꽁초 버리지마
기분 더러운게 안 다니는 길에
마당에서 던짐
남녀 자식 쌍으로 담배
허스ㅋ 키우며서 생각이 없음
본인집 앞에.꽁초 있던말던 신경안씀
왜.지들이 안지나가는 길에 왜 버리는데
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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