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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ㅁ친옆집

by .^3^.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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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43분 마당에 나와서
독종이다. 무개념 이시간에 마당에 쳐나와서
물소리
리모델링  5천이상 쓰면 뭐래
남들 다 자고 편안한 시간에
ㅆ 열받아서 폰 손전등 피침
저렇게 해도 또..
이사온지 3년이상 여전히..
마당물 환장
왜 저런 정신병자 이사왔는지
정신병자도 매일안함
지독하다...밤시간 물소리.시멘트바닥에
목욕의자 끄는소리
소름돋는거 진짜 정신병자 아님
멀쩡하면서 매일 저런짓
독종이다 잠도 안자나..
보통 6시 조금 넘는 시간 출근하고
4시 퇴근이면 보통 피곤하지 않나
재수없는게 체력 짜증.

밤10시 11시  다되가는시간 뭔짓이야
초반보다 잠잠하더니 또
저런 심리 뭘까...
초반에도 밤11시  넘게왔다가
진짜 저 정신병자 이전집 너무 궁금하다
옆집 좀 오래된집인데
튼튼하지만 굳이 리모델링 이사오는 목적?
보통 저 나이대 이사가더라도 더 좋은집
리모델링  5천이상 하면뭐해
마당물
정신나간 사람이 매일매일 저런짓 안함

깨끗하게 안 치우면서 주변 너저분함
깔끔한척 꼴값떠네 ㅡ요즘 하는말
이제 욕도  아깝고.
구조 짜증나게 좀 가까워서 다 들림
정말 깔끔한 사람이 저렇게 하면 좀 이해할수있음
결벽증

3년내내 마당 안쪽그대로
샴푸 대용량세제등등
주변 화분여러개 지저분하게 옆에 잡초 너무 큰데.안 치움
저런인간 매일 물청소
밤새벽에
아침6시 안되는시간에 바닥청소 물빨래
밤 11시
밤11시 배추 씻지않나
시도때도 나오면서 왜 밤10시 넘는시간에
분리수거 캔소리.비닐소리 저게 돌았나
시간무시

3일에 한번정도 하면  잘 잊어버려서 넘어가는데
나이가 50대중?몰라
매일매일........
마당에는 리모델링안함
원래 옆집 오래살았음
계단위치.대문바꿈
리모델링하는 집안보다 마당물 집착
좀 잠이나 쳐자라
전원주택  살아....
여기 전원주택이야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아무도 지적안하니까 니세상이야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지옥가라

이제 욕도 아깝다 지독하다
좀 꺼져라.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 나몰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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