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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에 뭐 살것있어서 나갔는데
어떤 병ㅅ 또라이 혼자서 중얼중얼
말귀를 못알아들었나
112 부를까 이런소리
혼자있어도 저런 또라이 하는ㄷ별로 안무서움
계속 중얼중얼
참음
하필 신호등 앞에 병ㅅ ㅈ랄
천천히 걸어감
버스정류장 가만있는 여자시비
지나가는 남자시지
좀 가라
약간 꺽어서 은행 atm 갈려고 하는데
또라이 그쪽으로 들어감
아 ㅆㅂ ...이 더운날씨에..
버스 정류장에서 쓰레기 가나 안가나 30초 1분
돌아서 가네
별 그지같은 또라이 봤네
인상착의 어두운데 봐도 티가 나는
또라이 쓰레기 옆집에도 있지마느ㅡ
좀 안에 들어가라
밤늦게 마당에 ㅈ랄
귀찮아서 미니손전등
커튼 있어서 눈뽕 정도 안하지만
제발 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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