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동네 분식도 팔고 과일도팔고.내가 안샀지만
한박스 만원 중사이즈 10개넘는
나쁘지않는 가격
돌리는순간 ㅆㅂ 한쪽곰팡이
3개정도.이것들이 안보이게 할려고 돌려났네
1개 맛이갔고 2개 .애매한
2개갖고 갔는데
3개주고 덤으로 약간.줘도 기분좋지않는
원래 2개 중보다 큰사이즈인데
바꿔온거..ㅆㅂ 장난하나
무엇보다 물렁해도 맛이 너무........없네
복숭아느낌 나는정도
이렇게 맛없는 복숭아 오랜만이네
그쪽길 잘안가는 절대 안사야겠지
마인드가

깎아서 냉장고 넣고 먹을까하다가.맛이 없어서
단맛이 안나지
휴롬꺼내서 갈아서  주스 먹는순간
진짜 맛이 없네 휴롬 갈아먹어보면 기본보다 더맛이 좋은데 물하고 섞인맛
기분더럽구만
건더기 주스 합쳐서 그냥 숟가락 퍼먹어겠다
장사 그따위로 하지말라고
2개주고 4개주면 괜찮다고 생각하나
사이즈 달라 1개 물렁
잘라보니 겉에 딱딱 안 물렁터지는
에라이...


복숭아 휴ㄹ 검색하니
찐후기 역시 아니네 1개 저렇게 나온다고 구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