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옆집 정신.

가지가지하네
밖에서
정신병자 고함지르면서
나이많은 남자  한테
고발어쩌고 ㄸ 어쩌고
본인집?

이 몇십년동안 동네에서 무식하게 고함지른 처음봄
화내면서 들어가는데 째려봄
레알 병ㅅ이네
무식하게 뭐하는짓인지


하루라도 쓰레기정신병자 조용할 날이 없네
혼자있었으면  벌써 일냈지
내가 니를 고발하고싶네
약간느낌이 남의집앞에 뭘했다는거지..
집에서 떨어저있는데 왜 그런말

꺼져
지옥이나 가라

좀 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