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또 나옴
분리수거 밤 10시 40분 하는데
저녁시간 시도때도없이 쳐 나오면서.
ㅡ9시 지금까지 마당에서 건조기
뭐 고치는 소리..아 제발 이사좀 가라
이 시간에 왜 물소리 듣어야 하는데
정신병자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깔끔한척 더럽다
24시간 내내 마당에 있는 먼지에다가
그런물 집착
여기가 전원주택이니
집하루만 구매하면 저 멀리있는 전원주택
이웃집 사이가많이 떨어지는 집에 살것이지
쓰레기가 이사와서
하필 마당물 집착
하루에 한번이면 이정도 안함
기본 20번이상
30번이상 현관문 시도때도없이
현관문 열고 물소리 현관문 닫는소리
2분도 안됨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문열고 계단내려서
이걸 반복 왜함
리모델링 5천이상 6천원만원 이상 사용하면 뭐해
마당물 주변 다 있음
사용잘안함 마당청소 흙묻을경우
깨끗한 집안에 물있는데
저런 쓰레기 처음봄
최소한 밤 새벽 물소리 안나게 해야할거 아니야
미친 5시 40분 마당에 나옴
물소리
집에 나오는 시간 6시 20분
그럴시간 기괴하다.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데
지옥가라.
밤 시끄러운 소리 들리면 미니손전등 비추기
효과좀있음
알리에 샀는데 발광이. .
비추면 제발. ???
매일 이짓거리 ..스트레스 준거 천배 만배 돌려줄거다 물귀신아
집안에 정상적인 깨끗한물 써
아무리 청소해도 너 더러워
마당지저분하면서 마당그부분 시멘트 바닥 빡빡 청소하면 뭐하니 더러워..
저런 미친ㄴ 이사왔는지
티브에서 층간소음 보면 놀랍지 않는
덕분에 나이 많은 쓰레기짓 하면 가만있으면 바보
쌍욕
집안에서 말하면 들림
이웃집 폭 적은 곳에 살고싶으면 개념있어야지
나말고 아무도 지적안하니까
지가 병ㅅ인거 모르네
또 언제 ..
얼마나 정리되면 목욕탕 의자
사용하면 한쪽으로
매일 시멘트바닥 끌리는소리
방금도 ㅆㅂ
ㅁㅊx
ㅆ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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