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쓰레기와 말 섞는지
옆집 쓰레기 말 섞음 뒤에도 아닌
집안에서 욕하지 어차피 들림.

재수없는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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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있도 카페가 있음
모서리에 카페.도로가 지꺼야
병ㅅ이네
공사 1년내내 사람들 차 못세우고 안쓰는 차갖고 와서 방치
카페시작
도로에 입간판 7개ㅋㅋ 미친ㄴ 아닌가
녹슨. 대형카페도 저정도 아니겠다ㅡㅡ
겉에 무슨 공사판처럼
생각보다 손님이 전혀 없는줄 조금있에
저런데 커피 마시고싶을까

옆에 집이없고 방치인데
누가 그터 사서 뭐할려고 하니.
집벽에 금이 난다고 ㅈ랄한다고
이미 금이 여러군데..지저분한 그냥 페가직전
망해도 본인집니까. 손해덜하겠지만 딱 그자리에
편의점인데
이후 어떤카페 생겨서 더 망망
빙수 등등 사람이 많음
ㅈ같은 신경안쓰는데
굳이  신경 필요없는데 왜 말을하지
저집 어쩌고  왜 사람취급하지

기가차네
웃긴거  지 도로도 아니면서 입간판 세우고 주차공간부족
지나가면서 저집 카페부인 얼굴 아는데
지 애미 제일별로.  카페 들어가는거 봤는데 그 뒤로 저녁시간 되면 입간판 치움
찌질놈이네
집앞 도로  공용 기본아닌가
제발 망하겔
편의점 딱인데
근처 공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