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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30분 시멘트바닥 청고 ㅈ랄하더니
미친 이 시간에 또
왠일로 하루종일 조용했나
조용하면 90% 집에 없음...
저렇게 청소한다고 본인이 깨끗한줄 아나
물 사용 ㅡ청소 이게 무한반복
그렇게 마당바닥에 물때 신경쓰면 적당히 하던가..
마당물 집착하는지.
또 물소리 .....
지옥이나 가라..
전원주택 쳐살지 여기에 왜 집사고 이사와
이웃집 떨어지는 도로쪽에 쳐 살아야지...
결벽증도 아닌것이 결벽증 흉내내고 있어..
더럽다..하루종일 방치하는 물 정신병자처럼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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