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11시 다 되가는시간에
밤에 분리수거 쳐하나고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ㅆㅂ
독종이다 저런 쓰레기 처음보네
나이 많아도 무개념짓 안함
나이쳐먹고  여기가 나 혼자살아
혼자있으면 ㅆㅂ 쌍욕 날릴뻔
전원주택 쳐 살아.
관종이야 시끄럽게 티내고 싶어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ㅈ랄
밤11시 되가는데도 ㅈ랄
그외시간  
저 미친ㄴ 집에 없다 완전 조용...
깔끔한척 결벽증도 아니면서 꼴값떠네
아무리 시멘트 바닥 미친ㄴ처럼 청소 하면 뭐하니
어차피 니가 시도때도없이  물짓거리 하잖아
정말 깨끗한물도 아니고
여기에 수년동안 살면서 물스트레스 전혀 없음
아침 새벽 자녁 밤시간
전혀
다들 있어도 그렇게 자주 사용안함
저 쓰레기는 틈만나면 시도때도없이나옴
중간 좁은 계단  왔다갔다
쌍욕  아깝네
저런 쓰레기 처음봄
시간개념무시 살꺼면  이웃집 간격사이 넓거나
도로변쪽에  쳐 살아야지
안쪽에 왜 이사오는데
ㅆㅂ년
이짓거리 3일 한번하면 좀 참겠는데
매일매일
더러운년 깔끔한척 웃기네
결벽증이면 이해정도 할수있음.전혀 아님
주변정리도 안해
화분 남의집 창고 거기까지 화분.정리전혀안함
정글수준 잡초높이 신경도 안씀
저렇게  집안보다 마당물 미친
리모델링 왜 하지
깨끗한 물나오는 주방 욕실 놔두고
하루종일 먼지있는 그런물.환장하는게
ㅅㅇ
제발 빨리 지옥가길...
독종 쓰레기  지치지도 않네
퉤
제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