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퍽퍽 뭐 내려치는 소리
정신병자 또 시작이야
독종이다
나이가 50개.중후반???
혼자있었으면 ㅆㅂ 고함 지를텐데.마당에 파리채로저런 병ㅅ처음봄
음식있다가 말벌 이런거 돌아다니면 이해되는데
없음
오늘 아침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
쌩쇼하길래 손전등 지겹지만 저절로 손이 가지는
전원주택 처럼 살고싶으면 이웃집 간격 떨어지는곳에 쳐 살던가
진짜 깨끗하고 결벽증이면 저렇게 청소해도
이해하는데 더러운년 시간개념 무시하고 ㅈ랄
매일하니까 제발 지옥에 좀 가라
미친ㄴ 집을 리모델링했으면 집안 집착해야지 좁아터지는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대문 ㅡ현관 중간에 계단 오르락내리락 20번이상..
지옥이나 좀 가라..
300개 넘는 ㅆㅂ
첫글 21년 8월
그 이전부터. 벌써 4년...
저런짓 여전히 쌍욕 뒤에서
처음참다가 빡쳐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르고
혼자 사는게 아니여서 살았으면 벌써 일날뻔
여전히 하루에 현관문 여는소리 20회 이상
밤에 분리수거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물소리.ㅆㅂ 시멘트바닥청소
4년내내 이사오고 마당에 무슨 대용량 주방세제 샴푸 지저분한거 그래도 안치움
7천만원 2번이나 리모델링 하면뭐해
좁은 마당에 집착
결벽증 거리가 먼.
정리안한 내가봐도 지저분..
약간 캣ㅁ같은 대문오픈 길냥ㅇ 3배증가
밤에 오면 싫어함
싸패수준..정신병자 쓰레기
매일꾸준하게
덕분에 나이가 쳐 맞아도 무개념 사람가치
제발 떠나가라
주변 지인들있던데 개망신
쓰레기 대가리 전원주택 쳐살아
아들이 아파트 가자고 했는데 지가 우겨서
집소개시킨 은근히 재수없는
본인부탁받은게 아니고 돈냄새나면
수십년동안 가게같은 집에 산게
돈없는척하면서 저 미친ㄴ 이사오고 2달 아파트 이사
ㅆㅂ..
저런무개념 처음봄
목소리마저 재수없는
제발 지옥에 가길 바라면
일주일 몇번 신경도 안씀. 시도때도없이
4명 1명 남편 일주일한번 오는것같고
대화 들리니까 찌질해보임
자식2명
미친ㄴ 혼자 .조용하면 집에 없는 확률 99%
더럽다 더러워.
ㅆㅂ 4년이야 살면서 물로 스트레스 받는 처음
제발 지옥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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