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9시
마당에 뭘 쳐 씻네 빨래하니
미친ㄴ 등장
옆집 예전에 가본적 있는데 옛날구조여도 넓음
멀쩡한 화장실 주방 놔두고
미친쓰레기
집사고 리모델링 7천이상 돈 썼으면
집 집착해야지 병ㅅ
마당 계단위치.대문빼고 그대로
좁은마당
좁아도 화분꾸미고
명상할수있는 의자 이런거 전혀없음
화분대문밖에
마당물 집착 ㅆㅂ.물호스 나오는 그부분만 집착
정신병자 제발 지옥가라.
현관문 시도때도없이 하루에 20번이상
저정도면.ㅡ.
정신상태가 멀쩡한데 저런짓거리..
방금 현관문닫는 소리가 들리던데 또 나옴
제발 지옥이나 빨리 꺼져라
ㅡㅡㅡ
아침에 6시 안되는 시간 물소리 큼
그거때문에 잠깨버려서
지금 몇신데 했나 쌍욕안함
혼자있으면 ㅆㅂ 쌍욕 ...
다른이웃 별로여서 ㅆㅂ 소리듣던말던가
그 미친ㄴ. 물소리 스타트
제발 지옥에 떨어져라
팔아작내면 일주일 조용하겠지
매일 저런짓하지
밤 새벽
꼭 지옥가길
약 4년내내 저짓거리
결벽증 아닌것이 결벽증 저정도 안함
나이가 50대 중후반 시간개념무시
이전 할머니 깔끔해도 좀 까다로운
남에게 피해안줌
타인 관심조차 없음
옆집 지나가도 소리가 나도 신경안씀
가끔 세드는 여자 술쳐먹고 노래불려도 왜저래정도
저런 쓰레기이웃 들어와서
왜 아침새벽 밤시간 그외시간 시도때도없이
물소리 듣어야 하는데
주변 다들 마당에 물호스 있어도 잘 안씀
집안에 멀쩡한 물이 있는데
쓰레기이웃 일부러 물사용할려고 나옴
중간 계단있음
1분사이에 나왔다가 들어왔다가 이짓거리함
흐르는물도 아니고 보통 마당에 두꺼운 갈색대야
아니고 실내 얇은 대야
호스 연결해서
24시간 먼지 시도때도없이 지나가는 길냥ㅇ 더럽게. 그런물 미친듯이 사용
거기에 쇠그릇 왜 씻음
남이 편안한 시간 밤 10시 11시
아침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ㅆㅂ 미친ㄴ 당일 오후 4시 물빨래
하루에 2번함
4명 아닌 주로 3명
호스물 연결해서 사용한다 ㅡ 미친ㄴ남편
대화 들리는 듣어보면 쓰레기 못이김
아들 딸 간호ㅅ 가끔 트렁크 소리남
정리안한 내가봐도 꼴값떠는
정리 정돈 청소 잘하는 사람 바로 옆에있음
그렇게 부지런해도 저녁시간 아침새벽시간
절대 마당물사용안함 굳이
주변에도 안함
관종년이
몇천만원 7천만원 공사 더 했으니
ㅆㅂ 기존 대문 부슬때 지진난줄
아침7시 부슴
저 미친쓰레기 그전 언급없었음
대문오픈 덕분에 길냥ㅇ 놀이터
대문필요성이
이런글 적는 시간 아까운데 ㅆㅂ년 열받게 하니까
전원주택 살지 일반주택 왜 살아
공사 늦어지고 저녁 조용
저 미친ㄴ 매일안옴 한달에 한번이가
본인집 리모델링 관심없나 점점
큰자재물 있는데 사람지나길 방치
나가야 하는데 트럭 막아놓음 한두번아님
공사 거의 마무리 되니까
그때 좀 열받음
보통 사람이면 공사 많이 지체되었네요
많이 시끄러워죠
미친 쓰레기이웃
호호호 빨리 끝내겠죠
얼굴보면 약간 도덕 조용조용하겠구나
속으로 아 미친ㄴ이네
그 후 천장 물 속으로 꼬시다
지붕공사 그때 미리언급
그때 네 했지
성깔 ㅈ랄같아도 모르는 사람
나이많은 사람 반말안함
어떤집 밤11시 드릴질 하길래
사람나올때까지 5분 기다려서 시끄럽다고 말함
몇달후 다들 외출
미친쓰레기 밤11시 ㅈ랄하길래
문열고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아 나이가 많아도 무개념 인간으로 생각하면 ..
법무서우니까 저런년에게 10원 아까움
앞에서 대놓고 안함
뒤에서 창문열고 그만큼 집구조 ㅈ같으니까
지마음대로 살고싶으면
전원주택 살아야지
초기에 다른집 1명
나말고 언급안함
지세상이다 해서 저런병신짓 약 4년넘게
저거 물귀신 생각해도
왜 아침 새벽6시 안되는시간에
출근 6시 넘게 하면
그냥 좀 가라
미친ㄴ 왔다갔다
독종 무개념 체력이 .1시간내내 목욕탕의자
어찌나 정리정돈 안하는지
목욕탕의자 시멘트 바닥 끄는소리 매일
택배 하는분 발로 치우고 들어감
계단위 현관문
매일 빌게 지옥가길
조용할수방법 그거밖에 없네
ㅁㅊx
ㅁ친옆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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