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옆집

무개념 물소리가 커서
욱하게 만들네
아침시간 왠만하면 말 안 하는데
좀 큰소리 말해버림
시간보니 5시 50분
욕 안함
개같은ㄴ 돌았나 물소리 잠에서 깸
혼자살았으면  벌ㅆ 일냈음
4년내내 저짓거리
전원주택쳐살아 더러운ㄴ아.얼마나 본인이 더러우면 사람들이 쉬는 자는시간에 물소리
몇천만원 리모델링하면 뭐해
7천만원 더추가 ㅆㅂ아 깨끗한 실내물 사용해야지
매일 마당물 방치하는 호스연결
가끔 물이 넘쳐도 방치 흐르는물소리 ㅆㅂ
돈많으면 전원주택  이웃사이에 떨어지는 살아야지
저런케이스 처음봄

초기에 밤11시 12시 물소리
대문 계단 현관 수십번 왔다갔다
마당물 사용할려고 일부러 나옴.현관문 소리
20번 30번
밤11시 배추씻음 짜는소리였나 딸ㄴ
보통 시간없어서 그럴수밖에 아닌 시간있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ㅆㅂ 분리수거 밤 10시
20분내낸 캔소리
참다가 그때까지 좀 조용히 해주세요 모르는 타인 안함.
빡쳐서  다들외출하니까
밤11시였나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금
다른 이웃 피해갈수있는데 주변이웃 그닥
아들도 현관문  뭐 어쩌라고
그때는 밤에 지랄했지만 점점 아침6시 안되는시간 물빨래  오후 4시오면 그때도 물빨래
점점 밤시간 +새벽아침시간
짜증이 안나
그전에 오래살았던 할머니 좀 깔끔
피해안줬음 저번에 어류 더럽다 더러워 발광하네 ㅡㅋ ㅆㅂ 결벽증도 아님 그주변 정리안함


저 손목가지를 그러면 조용해질려나
독종 4년내내
얼마나 천박하게 살았으면
시간개념무시


하루에  한두번 매일해도 신경안씀
기억력 별로
저 정신나간ㄴ 매일 저짓거리
동네 재수없는ㄴ 있는데 오지랖
그 재수가 물귀신 소개시켜줌 기가차네
오지랖 그전주인아들 부탁도 안함
돈냄새 맡아서 가게같은데 몇십년 살음
쓰레기 이사오고 한달뒤 이사감 기가 차서

터가 안좋은지 다른이웃 ㅆㅂ인데
몇배 몇만 쓰레기가 왔네
제발 지옥가라..

나이가 더 많은 시간개념 지키는데
얼마나 천박하게 살았으면
ㅆㅂ 더러운ㄴ 힘이 남아도나봐
몇천만원 든 집안 집착안하네.
마당 바닥 녹색이야...
구조가 계단 없이 바로 들어가면.마당물 많이 사용할수있는데 계단  5개 이상
무개념  체력 좋네 그게 짜증

제발 지옥이나 떨어졌으면
손목가지를 나가리 되면 조용하겠지
그외 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