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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라...
근처매장에 전자식 메모보드 3천원 팔았는데
어제보니 없네 5천원 가득
먼거리 큰다이소 감
속이 느글 운전 ㅆ
이거 사려 왔던 ㅆ 이상한 늙 쓰레기 ....짜증났지만
일단 구매..
여기 다있네
투명지갑 살까말까 지폐보다 길어서 굳이
퍼플샀는데 어디로..
제품 많이 있으면 화이트 패스 할려고 했지만
화이트 2개있길래
지폐꺼내봄
사용해보니
스탠드조명만 킴...전체적으로 어둡게
ㅆ 안보임 희미하게
환장 플레쉬 비치니까 잘보임
필기감 나쁘지않는데 잘 안보임
3천원 이거 사려 버스타고 갈필요성이...
폰으로 터치펜 쓸수있고 패드 무게감있어서 사봤더니 누워서 적어도 10%보임
왜 샀니
스탠드조명 밑에도
플래쉬 터지면 잘보임
왜 샀니 구매왜 했니.......
테스트 있으면 구매안했을텐데ㅡㅡㅡ
3천원 낭비 반성 또반성...
다이소 다이어리 6공 왜 신상안나오지
무엇보다 지퍼백 필수였는데...
아쉽네
쿠ㅍ 6천원대 그거 사는게
멤ㅂ쉽 자꾸 사게 되어서
안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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