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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이웃 들어와서
냥이 3배증가
플러스 ㄸㄸㄸ
전원주탣 쳐 살던가
대문오픈 시도때도없이 왔다갔다
정신병자 캣맘 있네
밥을 주고싶으면 이웃집 피해안줄려면 본인집안쪽에 줘야지
이와중 물귀신 왔나 ㅆㅂ년
안쪽아닌 거기에 밥줌
지들먼저 먹을려고 쳐 싸움
밥주는게 실례 잘 안함
중간에 그쪽에 화장실 냄새남
매일치워야지
마당 하루에 시도때도 밤 새벽 쳐 나오면서 매일청소안함
큰소리 무슨 냄새 고함지르니
좀지나서 치움 지가 관리안함
쓰레기 플러스 캣맘
차라리 집에 키우면 이정도 짜증안나는데
뭘쳐먹길래 바닥에 하면 양반
식초 이런거 소용없음
저 쓰레기 오기전
누가 남의 집에 그 집 오픈 거기위에 밥주고 안치움
저년인것같은데
밥주고싶으면 24시간 안에 와야 정상아닌가
밥만주면 끝인가
그짓거리 저년짓인것같은데..
옆집 미친ㄴ 덕분에
예전같았으면 왜저래 말 안할건데
눈앞에 밥주고 가는거 발견 ㅆㅂ
저런 쓰레기가 이사온건지
옆집 할머니 있을때 그나마 조용했는데..
증오
* 갑자기 옆집할머니 데리고간 미친아들
남이지만 디테일 알수없지만 멀쩡했음
병원 ㅡ요양 ㅡ그 다음
* 저년 소개해준년
본인부탁안받음 돈냄새 나니까
몇십년사고 이사후 일주일지나서 이사감
*미친옆집 시간개념무시 새벽6시 물빨래
밤시간 거짓말없이 하루에 20번이상 마당에 나옴
99%물소리
꼭 밤에 분리수거 물에 환장했나
결벽증도 아님 더 짜증
집 몇천 2번공사하면 집안 집착해야지
옥상에 밥 집 ㅡ
고양이 놀이 ㅌ
지저분함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무개념 캣ㅁ ㅏㅁ 옆집에 있네
제발 디져라 지옥가라..
냥이 싫어하지않음
주변 병신이 많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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