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몇일째 왠일로 새벽시간 물빨래 안하네
이런일이
아침6시 안되는 시간에 미친듯이
보통 그시간 출근하면 일반적으로 안하지않나..저녁 늦게  퇴근이면 시간없으니까 아침 저  지랄하네
하지만 퇴근 4시
하루에 물빨래 2번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물빨래

요 몇일 밤에도 좀 조용한
일시적이지 기대감없음
길냥ㅇ 밥줘서 여기저기 ㄸ
ㅆㅂ 저런 쓰레기 이사왔는데
왜 밥을 주면서 옆에 화장실 안만들어
위아래 기본 3개이상 있어야하는데

ㅆㅂ 지들밥주는게 실례안하는
초기에 밥 옆에 화장실 만듬
매일 치워야하는데 안함
마당 하루에 20번이상 쳐나오면서

본인집 마당에 주인이 나오던말던
기괴한거  중간 계단있어서 1분 그 짧은시간에
마당물사용 할려고  나옴
현관열고 중간 계단 물소리 다시 현관문닫는소리

집 7천만 공사하면 뭐해
마당물 저렇게 미친듯이 집착
초기에 밤11시 모녀가 배추씻지않나
밤12시
그냥 마당만 지나가도 물소리
시간개념 말아먹는
저렇게 살고싶으면 이웃집 사이 공간있는집 살던가
전원주택 쳐살던가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본인이 우겨서 여기
ㅆㅂ 그소리 듣고 목소리 재수가 없는...
안듣고 싶어도 들리는
마당호스 왼쪽에서 오른쪽 긴호스 연결
마당에 긴호스 있으면 불편  신기하네

제발 집팔고 이사좀가라
쓰레기 디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