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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옆집때문에
밤 새벽 시도때도없는 물소리
그외시간에도
길냥ㅇ 밥주고 물줄려고 대문오픈.ㅆㅂ ㅈ랄하네
냥이 영상 많이봄
이 동네 길냥ㅇ 진짜 기괴할정도로..
미친ㄴ 밥만주면 뭐해 화장실.기본 3개 필요한
초반에 밥옆에 화장실 만듬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안치움
매일 치워야하는 기본아닌가
지나가는 냄새남
큰소리 말하더니 좀 지나서 치움
마당 하루 20번이상 나오면서 왜 안치우는데
그이후 위치바꿔가면서 밥줌 화장실없음
밥먹는곳에 ㄸ 안하는거 나도 알겠다
저곳에만 놀면 될것을
여기가 화장실이야..막아조 기필코 싸는
그냥 ㄸ 덩어리 이건 양반임
아까 올라가니 냥이 4마리가 ㅆㅂ
옥상위 씨씨티비 달수도 없고.센서등
지나가면 소리나는 그런 제품 있는데. 다 자는데
새벽 올라갈수 없고
쓰레기사람 들어오니 덤으로 .
극혐 아직까지 없는게 신기할정도로.
센서ㄷ 알리 싼거 테스트 사봐야겠다..
식초 그거 전혀 통하지 않음
솜씨라도 있으면 막고싶은데
아작내고싶어
사람새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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