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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부풀어져서 좀 되었지만 버려야 하는데
마땅히 버릴때가 폐건전지 거기에 버려야 하는데............자주 지나가는 아파트 있던데
주민아닌 사람 버리기도 그렇고
동사무소 행복 머시기
원래 근처에 있었는데 걸어서 좀 바뀜
건물 ㅆㅂ 크게 만들면 뭐해
그렇게 좁게 만들고
서류 뽑을게 있어서 한장 바꾸고나서 한참 지나서 가봤더니
좁고 낮고
프린터 기계가 일반적으로 좀 떨어져서 있던데 여기는 바로 옆에
줄서는 사람도 볼수있는.그때 황당해서 다시 여기서 안뽑는다고
폐건전지 안에 있다는건지 그런설명도 없고.....
건물 그렇게 크게 만들고 센터 이렇게 작게 만드는.....
버리기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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