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까부터 마당에..
기괴했던 이사오고 후
밤11시 모녀가 배추씻음
밤11시 .지마음대로 할꺼면 전원주택 쳐 살아
시간이 없어서 전혀아님
퇴근 4시 5시 쯤하는데
그때는 왜저래 했지만
현재 저게 돌았나.
목소리 조차 재수없는..제발 꺼져라.
ㄸ냄새 .
이웃복 없을까
옆 뒤 제발 전원주택 쳐살아.마음껏 불피우고
마음껏 물사용하라고
짜증나는거 뒷집 예전부터 오늘 ㅅㅂ 탄냄새 빡침
지 애비부터 미쳤지 그렇게 높게 통 만들어서
기괴한집 이제는 자식이
높게 말고 ㅡ 일직선으로
저 재수없는 이웃들 꺼졌으면
앞 또다른집도..
앞에 통길게 해서 연기반대쪽
가스 냄새
재수없어 다른한쪽 길냥ㅇ 밥주는 계기로 캣ㅁ 아니고 불쌍해서 줬지만 대놓고 밥달라 진상후
...
그나마 원래 옆집 멀쩡했는데
이제는 정신병자 쓰레기년이 물에 미친귀신처럼
ㅆㅂ 결벽증 깨끗하면 이해하는데
그것도 아니면 물 미친듯이 매일 사용
집 7천이상 리모델링 하면 집안 집착하라고
마당에 나오는 시간 더 많은느낌
앉아서 차마실거나 휴식 그런거 전혀없음
의자 목욕탕의자뿐
그것도 정리 안하는지 매일 끄는소리
예전에 남의집 오지랖떠는
재수없는 년이 소개해줌
그년 두달뒤 이사 열받네
집주인 소개받은적 없음
돈냄새.약간 작은가게
그냥 지들끼리 노는
옆에 미용실 였던 집에
돈없다 식으로 하면서 두달뒤 아파트 이사
재수없는
건물주 진작 가게 빼야지.
이사가고 좀 지나서 건물도 팔림
저 정신병자 미친ㄴ 이 근처 사람 잘 모르지만
원래 어디 살았는지 너무 궁금하네
제발 꺼졌으면 .재수없어 드러운ㄴ ㅕ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