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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옆집 등장
아까 올라갈때 옥상 소리.
쌍욕 미친ㄴ 들리게.
욕적게 하니까 할말이 없네
비대면
방옆에 들리길래
쌍욕
어차피 들림
이런 구조 사는데
저 외진 전원주택 처럼 사네
쓰레기 정신병자.
혼자있으면 뭐라도 치고싶네
저런쓰레기년
동네 재수없는 년 소개.여기에 몇년 살더니
2달만에 이사감
그 건물 팔림
건물주 나이많은 누군지 모르지만
집소개해준년 가게 거의영업안하고 동네 사랑방처럼 진작 좀팔지.
정신병자 마당물소리.더러운년
저년만 문제임
4명 남편 일주일몇번 오는것같고
말싸움 듣어보면 찌질한
딸 근처 병원
아들놈
저 미친년만 문제
제발 꺼져라 드러운년
맨날 마당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결벽증 인줄 전혀아님.
제발 꺼져라 죽을사
뭐라고 치고싶은데 혼자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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