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옆집

쓰레기 지옥가라
길냥이밥주고싶은데 화장실 만들기싫어 더러운년
아작내고싶음
ㅡㅡㅡㅡ
이 정신병자가 밑에 밥주는공간 2개
쳐먹는모습보니까 기분더럽구만
무개념캣맘 옆집....
왜 화장실 안만들어
주변에 ㄸ 얼마나 하는지
ㅆㅂ년 요즘 밤늦게 새벽 하루에 물소리 20번이상
좀 조용하더니 이제는 길냥이 문제

밥 그렇게 주면서 왜 화장실 안만들어
남의집 관심도 없음 저집 볼때마다 쳐다봄
제발 디져라

원래  길냥이 돌아다녔음
마당에 등등 이정도 오지않음
이쪽으로 안오면 신경도 안씀
정신나간 길냥이가 고양이 극혐 아니왜 흔적
밥주는 저 정신병자 옆집 아닌
아무상관없는집 피해주는데
저 정신병자  길냥ㅇ 싫은거 아는데
마당에 하나아닌 2군데 밥쳐주네
화장실 왜 안만들어
적는 와중에 약간 미친ㄴ 딸같은데
저런 ㅆㅂ년 있는지

무개념 길냥ㅇ 밥주는데 ㄸ 하기 싫어
왜 니들 밥주는데 지붕때문에 햇빛이 조금 들어오는데.왜 이쪽으로 오냐고
극혐아닌데 너네 무개념짓하는 길냥이 싫어
밥주지 숙소주지  ㅆㅂ 스크래쳐
기분나쁘게 스크래쳐 보이네
에어콘바람도 어쩐지 화분 상태가 ㅆㅂ
여러가지 가지가지하네
꼭 지옥가길 바란다
디졌으면  좋겠고
이런 생각
1순위  ㅆㅂ놈년들 있음
벌받았는지 몇십년내내 요양병원
죽지말고 100세 사시길
그렇게 아끼면 집에서 케어하지
본인이 해야하는일 딸아들 ㅈ랄했으니
그렇게 당해도 정신안차리는

2 순위 옆집 물귀신 정신병자 쓰레기
니는 ㅆㅂ 너는 손목가지를 아작
물소리 안나겠지
지 애미처럼 딸년도 비슷하게 하네
이 추운날씨 마당물 사용하고싶어

빨리디졌으면 ..혼자있으면 욕하는 영상  크게 틀고싶은데 욕이라도 해야 잠시 풀리는데..

ㅆㅂ 지붕공사 밑에 빨래  더러워
주변 다른집 사방으로 오픈 되어있는데

주변정리 정리안한내가 봐도 비좁고 정리안되고
마당물호스 나오는 그부분 미친듯이 청소
정신병자 제발 디져라

욕하고싶어 ㅆㅂ년아..
어차피.ㅈ같은 물소리 방안에 들림
이런구조임
이웃집 간격 더 넓은곳에 살던가
만약 저 정신병자 자가
골초집앞집 거기 살았으면 그닥 신경도 안씀
여전히 골초집 지나가면 담배꼬라지
담배피우면 왜 꽁초 밖에 버려
큰개 불쌍하네
저런개 집안 아닌 마당 넓은데
올라가는 계단 사람이 올려서 올리고
개소음 잘안나는데 사람쓰레기 세가족 답배피움
개안키우는  기관지 중요한데
미친...

옆집 미친ㄴ 제발 지옥가라
무개념 길냥이까지 밥주는데에서 ㄸ ㅗㅇ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