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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x

ㅁ친옆집 193

by rkkkk 202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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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25/1/30

193

 

정신병자 옆집등장

매일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들림 밤 10시 12시 새벽 5시 30분 새벽 6시

정신병자 마당에 나오면 99% 물소리남

무개념캣맘짓거리 길냥이 노숙 5마리이상 증가..

원래 타인 관심도없고

옆집 오래살았던 사람 

저미친쓰레기 매일 병ㅅ집쳐다봄.

디졌으면.

결벽증도 깨끗하지않으면서 물미친듯이 사용

저녁.밤 안해야 되는거 아님

밤 12시 새벽 6시 물빨래.본인 깔끔한척 

항상 밤 10시분리수거 조명켜도 어두움

리모델링 7천이상 사용하면 뭐하는데

비가 오나 눈이오나 마당물소리가 남

귀 그렇게 밝지않는데 들림 이웃집사이 좀 좁음

좁은마당에서 

추운날 24시간 물대야 얼음 사용안하면 될것을 그거 몇분동안 부슴

모르는 타인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함

어느순간 입에서 쌍욕이 나오네...그지랄해서 10% 약간 줄였나

여전히....마당물 그냥 물인데 저렇게 정신병자처럼 집착해

찐 정신병자 아닌데도 저런짓하는게 

이사오고 마당주변 그대로

정리안한 내가봐도 지저분함

물소리가 20분정도 안나면 아 미친ㄴ 없구나

돈만 많으면 진짜 확 패고 싶음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왜 저런 정신병자가 여기에 이사왔을까

이전집 나이많은 주변에 더 있지만 마당물때문에 스트레스 전혀없음

나이가 50대 중후반  60대 그런 쓰레기 욕이 저절로 나옴

보는게 있어서 눈앞에 안함 뒤에서

집에 창문열어도 소리가 들림

더럽다 하니까 지랄하더라.

ㅆ 집소개해준ㄴ 이사하고 몇일후 이사감

오래살았으면 예전부터 재수없다 했는데 가만안둘것임

제발 디졌으면

이사 가능성 없어보임

목소리 재수없는지 자기 아들이 아파트 살자했는데 여기에 이사왔다고

니가 아파트 살지 벌써 디졌음 

제발 디졌으면........

주변 이웃 연기 피우고 보일러냄새 그런 진상

왜이리 터가 안좋은지 그런말 자주함

그나마 옆집 노인 남에게 피해안주고 가끔 세드는 사람 술쳐먹어도 그렇구나 했는데

말이 씨가 되어버렸네

두고보자 손목가지 싹. 없어져야........그러면 조용하겠지

ㅆㅂ 뭐하는짓인지.

내용거의 비슷

물 시간상관없이 밤시간 밤12시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무개념캣맘  마당 옥상에 고양이 밥.집 스크래쳐까지 화장실..

저쓰레기오고나서 길냥이 5배증가

미친쓰레기정신병자개같은ㄴ더러운년등등물귀신

현관문열고 중간계단있음 물소리 현관문닫는소리 1분 이짓거리 왜함

인테리어 7천원이상 돈자랑질 근데 왜 미친쓰레기처럼 마당물 집착 물귀신수준

초기때보다 10% 줄여듬

내 입에서 인터넷에서 ㅆㅂ 이런글자도 올릴적없는데

욕이 나옴 

시간개념 무뇌한 처음봄.

주변에 마당물 호스있지만 잘 사용안하고 밤시간 새벽시간 듣지도 못함

10년이상 거주

현관문 마당 바로 연결아니고 중간에 계단있음

매일 현관문여는 소리 20회이상

주말이면 30분마다 물소리 들리는

얇은플라스틱 대야? 바가지 물퍼는소리

좁은 마당에 시멘트 바닥 물청소 20분마다 함

결벽증도 아니고 그주변 이사오고 나서 전혀안치움

적는와중에 또 쳐나왔네

늙은쓰레기 마당에 나오면 99% 물소리남

흐르는 물도 아니고 24시간 방치

어떤 택배>분이 마당대문도 안잠금 그래서 거기에 길냥이 왔다갔다

고양이 극혐없음 여기 노숙 길냥이 수준 정말

길냥이 물줄려고 그지랄 그소리듣는순간 헛웃음

그만큼 이웃집사이가 좀 좁은

시골 전원주택 넓은마당에 있는 집에 살것이지

저런 정신병자 미친ㄴ 처음봄

약간 무서운 공포정도 아니지만 무슨사건 너무 무섭다 이정도 생각안하는데

저건 ㅆㅂ

물소리 들리기때문에 집안 창문열고 욕해도 들림

초기 김장철 밤 11시 배추씻음 딸년이랑 그짓거리 보고 기가찼다

집안에 물나옴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수준

추운날이면 대야물 얼음 그걸 부스고지랄함

눈이와도 비가와도 물소리나는 더러운ㄴ

24시간 마당물 물빨래 그릇도 씻음

이짓거리를 일주일 3번 신경도안씀

20분  5분소리안나고 다시 20분 이게반복

저번에 더럽다 하니까 지랄하더라...

살면서 인터넷 ㅆㅂ 년 이런글자 올릴이유가 없으니까

좀 조용해주세요 이런말 조착 안하는내가 이렇게 변해버림

원래 성깔있지만

원래 창문 1년내내 열고 다녔는데 저미친ㄴ때문에

그때 밤 12시 들리고

오후 4시오면 아직도 밤 10시 분리수거 10분내내 캔쳐먹는데 캔소리 계속

혼자있었으면 벌써 일냈음

돈만 많으면 저대가리 치고싶음

대식구도 아니고 4명.1명 남편 자주안오는것같고 둘이 대화소리 듣어보니 .뻔하네

이해할려고해도 결벽증 흉내내는 더러운년 저지랄 

빡쳐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테라스 미친얼굴보이니까 말함

살면서 타인에게 그런소리 한적처음

그러나 여전히 정신병자 

밤시간 물소리나면 자동적으로 손전등 비침

원래였으면 커텐으로 알리 잘샀네

새벽 6시 물빨래 정신병자 아님

나이 많은 사람도 저런짓안함

정신병자 6시 10분에 나가면 그전에 물빨래 하고 감

기가찬거 오후 4시 5시 오면 또 물빨래

 

정말 깔끔한사람이 저짓거리하면 이해가지는데 아직도.

택배하는분이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정도

한번 기분더럽게 내택배 저쪽에 있음

그 좁은계단 거의 1인용수준 옆에 지저분한 짐들이.

그러니까 정신병자 딸이 넘어지지.

글 적는와중에 미친정신병자 또 나옴

 

돈만 많으면 저 미친년 쳐때리고싶음

길냥이 환장 사람새끼 비슷하게

제발 놀아도 저 정신병자 집에 놀아 왔다갔다 하지말고

글 적는와중에도 미친정신병자 마당에 쳐나와서

물없이 못살아

마당물 그냥 물..24시간 방치하는물 저렇게 죽도록 환장하는게 코미디다

제발 디지세요 제발 지옥가세요

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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