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ㅡ캣

망할 길냥이
양이 극혐 아님
ㅆㅂ 집사도 아니데 화분 만들어줘
원래 미니ㅅ과나무 맛이감
집사도 아닌데
쓰레기 정신병자 병ㅅ때문에
무개념 캣맘 ㅡ장난감 .밥 숙소까지 화장실?
병ㅅ 무개념 길냥ㅇ 그냥 화분옆에 해라고
원래  윗쪽  보통 그런적없는데
이것들
화분 사이에 기가차서
치우기 애매한적 ㅆㅂ 아까 올라가니
넌 또 누구니 흑백
개같은 쓰레기
화장실 저정도  3개 뻔하지 없니
더럽게  그런데 옷말리고 싶음
이제 조금 소리나면 올라감
80% 무개념  길냥이
밥쳐주는 정신병자 집에 햇빛 적거든
옥상  창고수준 무너져라
상식?집 천장에 곰팡이 그거때문에 지붕공사
옥상에 짐놨두면 안되는거 아님
옛날 집비슷하면
벽이 소리가 잘 들림
ㅆㅂ 내가 왜 ㄸ 치워야하는데
병ㅅ같은 길냥이 바닥에 양반이지
애매한데
ㄸ 그런거 보면 초짜 오래된 길냥이 티가나는데
무개념 캣맘 밤새벽 물소리 시간개념무시
다같이 디져라

공원에도 시에서 아니면 그런데서 집만들던데
화장실?????왜 없냐고
밥줄째 치워야 하는거 아님
보니까 없네
밥쳐먹고 화장실 아무데나
그러니까 캣맘 욕먹지
밥주고 그자리 방치 왜 다음날 안치워
비닐 플라스틱 여기저기
그거 옹호 하는 똑같은 쓰레기
저 쓰레기년 오기전에 전봇대
검은 플라스틱 기가찬거 앞집 오픈되는 마당같은
거기에 있음 바닥아님
저 미친쓰레기 같은데 확률 70%
비오는날 차밑에 비닐 그것도
그다음 왜 안 치우는데
저미친쓰레기 확률

제발 쓰레기무리 더러운쓰레기 제발 지옥가길
집 사서 7천만원이상 써서 이사가능성
ㅆㅂ 몇년빼 이짓거리
돈만 많으면 진짜 패고싶음
저런  쓰레기 이사왔는지
그 나이에 무개념 처음보네
제발 지옥가라 좀